여러분은 각자 침대가 어떤 공간인가요?

다들 침대가 어떤 공간인가요...

저는 무조건 씻고! 잠옷입고! 갈 수 있는 공간이 침대거든요!!!

다들 어떠세요?

바깥옷 입고도 이불 속 들어가기 가능하신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침대는 그냥 바닥이랑 같다고 생각해요.

    눕는 걸 좋아하기도 해서 그냥 생활공간의 연장선에 있습니다.

    그래서 겉옷 입고도 피곤하면 그냥 눕습니다.

    침대보다 내 몸 피곤한게 먼저라서요.

    어차피 주기적으로 빨래하고 침구청소기 돌리는데 뭐가 문제냐 싶어요.

  • 지금은 저도 침대라는 공간에 바로 눕지 않고, 밖에 나갔다오면 침대에 올라가지도 않고,

    씻고, 누울 수 있고, 침구류도 2주 혹은 한달에 한번이라도 세탁을 하는 위생적인 주의이지만

    20대 30대초반엔 그런 생각없었습니다.

    그냥 누울 수 있는 공간이고, 내가 개인 생활침구류이니 더럽다 생각되면 그때 세탁 돌릴라고

    코인 세탁소 가고 했습니다.

    지금은 위생적인 거라던지 내 건강은 내가 챙겨야지! 하는 생각으로 깔끔하게 하려고 생각하는데

    과거 20대 30대초반은

    내껀데 내가 쓸껀데 힘든데? 편한게 최고!

    이 때는 지금보다 훨씬 더럽다고 생각될 정도로 사용했습니다.

    그럼에도 정말 건강했죠. 역시 젊을 땐 면역력이 남다르구나... 생각이 들면서 답변 마무리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