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10살 남자아이 제 돈을 3번훔쳐갔습니다
adhd 약 복용중인 아이고 훔친 3번 전부 포켓몬 카드를 구매했습니다
처음은 9만원 훔쳐서 저에게 걸려서 체벌하고 반성문 쓰게했고
두번째는 3일전인데 정확한 금액은 모르겠으나 돈이 사라진걸 알았고 자기말론 5천원 가져갔답니다
용돈 끊을거라했고 아이아빠한텐 훔쳤다고 말 안했습니다
어제 저녁 퇴근 후 집에왔는데 제 지갑이 없어 제가 차에 놔두고 왔겠거니 하고 말았습니다 제가 원래 놔두는자리에 없더라고요 그러고 자고 일어났는데
오늘 아침 냉장고 옆에 제 지갑이있길래 아이가 만져서 없어진거겠구나했고 금액을 보니 30만원이 없어졌습니다
어제 아이가 친구랑 아침에 만나기로약속을했다고해서 허락했고 아이는 나간상태에서 제가 발견했습니다
전화해서 집으로 오라고했고
돈 어딨냐고 추궁하니 말을 안하다가 공원 놀이터에 놔두고왔다라고해서 공원갔더니 없었고
빨리 말하라했더니 바로 옆동 흡연하는곳이있는데 그쪽에 놔뒀다고해서 따라갔더니 풀숲에 제 돈이 굴러다니고 찾은건 15만원과 포켓몬 카드들, 종이들 엄청 굴러다니고있었고 경비아저씨가 줍고 계신상황이였습니다
제가 상황설명을했고 아이보고 포켓몬 카드 구매한거 다 주우라고 시키고 집에 돌아와 친구들 누구만났는지 이야기하라했더니 말 돌리더라구요. 끝까지 말안하고 거짓말하길래 cctv 돌려보겠다라고했더니 다른 친구들 만난다는것도 거짓말이였고 공원에간것도 거짓말인거같습니다
집에서 반성문을 써서 파출소에 아이를 보냈고 싸인을 받아왔습니다
돈은 집안일을 하며 갚기로했는데 청소를 시키니 또 딴짓을하면서 제대로 안하네요
너무 화가납니다 반성을 하는건지 안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