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상후 스트레스 장애의 진단은 어떻게 내리나요?

성별

여성

나이대

30

PTSD라고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의 진단은 어떻게 내리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어떤 증상들이 있으며 또한 치료과정은 어떻게 되는지 궁금해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PTSD의 경우

      외상에 노출된 병력과 (무력감, 공포감을 느낄 정도의 사건) : 직접/간접 경험 모두

      그에 대한 유사한 자극을 회피하거나, 재경험하기도 하고

      관련 기억의 왜곡? 소실? 과도한 기억? 등 이 나타나기도 하고

      일상 생활에서 멍 때리거나(감정의 둔마) ,

      갑작스러운 과도한 반응 (놀람) 등을 나타내며

      그로인해 일상 생활에 문제가 발생한 경우를 이야기 합니다.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926927&cid=51007&categoryId=51007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분야 답변자 외과 전문의 배병제입니다.


      해당 사건이 지속적으로 생생하게 떠오르거나 악몽을 꾸고, 그러한 상황에서 신체적인 증상까지 나타나게 됩니다. 진단은 정신건강의학과에서 합니다.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는 한가지 치명적인 사건 이후에 같은 상황에 빠질 수 있다는 불안감으로 인해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없을 정도로 정신적인 불안 증상이 지속될 때 진단할 수 있지만 이 과정은 한번에 진단할 수 없으며 수개월 동안 정신건강의학과 진료를 통해 진단을 받게 됩니다.

    • 안녕하세요. 김경태 의사입니다.

      우선 외상 이라는 직접적인 이벤트가 있어야하고.

      그에 따른 증상이 보여야합니다.

      그리고 기간도 중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염진희 의사입니다.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의 진단은 미국 정신의학회에서 정한 진단기준(DSM) 을 부합할 때 진단할 수 있습니다.

      외상 후 극심한 공포, 고통 등이 동반되거나 고통스러운 회상이 있을 때, 재발하는 느낌이 들 때 등 다양한 진단기준이 있고, 보통 정신과 전문의가 판단하게 됩니다.

      치료는 약물치료부터 상담치료, 정신역동적 정신치료 등의 다양한 방법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