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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한콘도르254
굉장한콘도르25422.12.12

아기 한쪽 눈에 눈꼽이 자꾸 끼어요.

생후 8일 된 아기가 오늘부터 한쪽 눈에 눈꼽이 자꾸 끼네요.

그냥 닦아 주기만 해도 될까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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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준영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우선 계속해서 살펴보시고 관리하는 것이 중요해 보입니다.

    이물질로 인해서 불편해할 확률이 높아 보이는데, 지속 관리해 주시고

    계속해서 불편함을 보인다면 병원 내방하실 것을 권장드려요.


  •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마 눈물샘이 막혀 있어서 눈꼽이 끼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눈물샘막힘의 90% 정도는 마사지 정도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그래도 안과에 방문하여 검진을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증상이 지속되는 경우라면 방치하지 마시고 병원에 내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를 목욕 시킬 때 자연스럽게 떼주는 게 가장 좋을 것 같습니다.

    또는 깨끗한 거즈에 따뜻한 물을 적셔서 떼주는 방법도 있습니다.

    신생아 때는 피부가 매우 연약해 자칫 상처가 날 수 있기 때문에 조심스럽게 해야 합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2.12.12

    안녕하세요. 이정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신생아의 화학적 결막염은 세균 또는 바이러스 감염을 예방하고자 눈에 넣은 질산은에 의한 경우입니다. 생후 6-12시간 내에 발생하여 24-48시간 정도 지나면 저절로 회복됩니다. 감염성 결막염은 여러 가지 세균이나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할 수 있으며 특히 중요한 감염은 임균성, 클라미디아 결막염입니다. 임균성 결막염은 잠복 기간이 2-5일이고 처음에는 경한 염증과 혈장성 분비물로 시작하여 24시간이내에 끈적끈적한 화농성 분비물로 변하고 심한 결막 부종과 안검의 긴장성 부종이 나타난다. 치료가 늦어지면 염증이 결막과 각막의 깊은 곳까지 전파되어 각막 궤양이나 천공, 홍체 모양염, 전방 유착증 및 범발성 안염을 일으킵니다. 그리고 비루관이 막혀 있으면 눈물이 넘쳐 흐르고 눈꼽이 끼어 2차 세균 감염이 잘 일어나므로 세균성 결막염을 막고 빨리 뚫어주고자 안약을 넣어주고 소아과를 방문해서 막힌 부위의 맛사지 치료를 받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과 같은 경우에는 태어나서 눈에 눈꼽이

    끼는 경우가 많습니다.

    건강상으로 눈꼽이 과도하게 끼지 않는 이상

    이상이 있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닦아만 주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그냥 닦아주시기만해도 충분할수있습니다

    이때는 눈꼽이 많이 끼기에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