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 일본 고대건축물을 보면 해자를 심심치않게 볼수있는데 (예:자금성,오사카성
그와반대로 우리나라 건축물에는 해자가 있는 성이나 궁궐은 하나도 못보았네요 오히려
자세히 관찰하니 우리나라는 성벽을 만들때 굳이 해자를 만들지않고 근처에 있는 큰강이나 하천에
진을 쳐서 건물이나 성벽을 만들던데 왜? 중국과 일본은 옛날부터 해자를 많이 만든거죠?
참고로 베트남후에성과 앙코르와트도 있는걸로 아는데 국력이 그보다 국력이 더컸던 우리나란 왜
해자를 안만든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