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소식은 간간히 엄마가 저의 지인들 한테 연락을 듣곤 했어요 7/27일 전날 아빠랑 마지막 통화 후 다음 날에 돌아 가셨는데 엄마는 다리를 다처서 휠체어 타고 지내셨다고 들었어요 근데 책상 의자 두고 올라가서 방충망 뚫고 죽었어요 그게 너무 의문이고 그 사건당시 외할머니가 있었다고 했는데 말렸다고 합니다 너무 말이 안됩니다. 외가집에서는 약물로 죽었다고 했는데 그거 또한 거짓말이었어요 그리고7/28일날 보험신청한 이모 그이모는 보험회사 직원이었고 엄마생명보험 수령인을 이모를 해놨더라고요 알아보니까 계약당시 수령인을 이미 지정 해놓아서 줬다고 했는대 너무 억울합니다 엄마가 저를 얼마나 생각했는데 이걸 못 돌려 받더라도 회수를 했으면 좋겠습니다.그리고 다른 보험이 있어서 신청을 하여 받았는데 얼마전에 엄마가 해외여해을 갔다왔고 의자 책상 신발 이 다있었고 자살로 사건종결이 됬더라고요 해외여행하고 뭔상관인지도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