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먹으면서 없는 사람 흉보는거는 다 그런것인가요?
회사 사람들하고는 술을 거의 마시지 않다가 어쩌다가 한번 마시면 술자리에 없는 사람 흉을 많이 보던데 별로 듣기 좋지는 않더군요 내가 이자리에 없으면 내흉도 볼게 눈에뻔하더군요. 도대체 왜 그러는지 모르겠네요. 원래 그런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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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네 원래 그렇습니다.
회사 사람과의 술자리 회식등에서는 공통의 관심사라는게 회사일과 남 흉보는 거 말고는 없죠.
대화거리가 떨어지면 가장 자주 나오는 주제가 남 뒷담화입니다.
그래서 회식시간은 길게 잡으면 안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