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는 것들을 저장, 영상화 할 수 있는 기술이 있나요?

Question

생각하는 것들을 다시 볼 수 있게 저장, 영상화 할 수 있는 기술이 있나요?

문득 꿨던 꿈은 잊혀져야하나 생각이 드네요.

꿈속에서도 중요하게 떠오르는 것들이 많을테니까요

Answer 1

안녕하세요. 김태경 과학전문가입니다.

생각하는 것들을 영상화 하고 저장하려 하면 우리 뇌가 전자화 되어야 합니다

데이터를 전기장치로 전송해야 하죠

아마 미래에는 가능하지 않을까요

Answer 2

안녕하세요. 김경태 과학전문가입니다.

1. 뇌파 기반 기술: 뇌파를 분석하고 해석하여 사람의 생각이나 꿈을 감지하고 기록하는 기술입니다. 현재는 EEG 와 같은 기술을 사용하여 일부 생각이나 꿈을 재현할 수 있습니다.

2. 가상 현실과 증강 현실: 가상 현실과 증강 현실기술을 사용하여 꿈을 시각화하고 체험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기술은 꿈 속의 환경이나 상황을 재현하고, 사용자가 그 속에서 상호 작용하도록 돕습니다.

3. 기억 복원 기술: 뇌의 기억 영역을 이해하고 조작하는 기술을 통해 꿈이나 생각을 저장하고 재현하는 것이 가능해질 수 있습니다. 현재는 기억 복원에 대한 연구가 진행 중이며, 미래에는 뇌의 기억을 완전히 복원하고 영상화할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될 수도 있습니다.

Answer 3

안녕하세요. 홍성택 과학전문가입니다..

현재는 생각을 저장하고 영상화할 수 있는 몇 가지 기술이 개발되고 있습니다. 하나는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CI) 기술입니다. BCI 기술은 뇌파, 신경 신호 등을 감지하여 인간의 생각을 디지털 데이터로 변환하는 기술입니다. 이를 통해 일부 생각을 저장하고 시각화할 수 있는 시도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질문자님께서 말씀하시는 고도의 기술은 아니며 현재기술로는 불가능합니다.

Answer 4

안녕하세요. 김찬우 과학전문가입니다.

말씀하신 기술은 공상과학 소설이라 SF 장르의 영화에서 자주 등장하는 내용 입니다. 뇌에서 발생하는 뇌파, 즉 전기신호를 기계적으로 해석하여 저장하는 기술인데 현재는 불가능 합니다. 하지만 현재 관련된 기술을 개발 중이긴 합니다. 현재 발전단계는 인체에서 발생하는 전기신호 중 팔이나 다리를 움직이는 시료를 기계에 전달하여 기계를 움직일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그 내용을 자세히 확인해보면 인체에서 발생하는 전기신호는 개인차가 크다고 합니다. 세포에 발생하는 전기적 신호이기 때문에 개인차가 크고 노이즈가 많아 아직 정확도는 부족하다고 합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