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회사 이직.. 그안에서 적응하기..

저보다 나이 적은 팀장.. 다들 오래다닌 직원들.. 생각보다 적응하는게 어려운거같아요. 어떻게해야 적응할수 있을까요? 팀장이라는 사람은 처음부터 선을 긋는 느낌이네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힘드시죠 ㅜㅜ

    새 회사 들어가면 업무보다 분위기 적응하는 게 더 힘들 때도 있어용 ㅜㅜ

    다른 분들은 서로 익숙하고 편한 관계가 형성되어있는데 새로 들어가면 괜히 눈치보게 되잖아요 ㅜㅜ

    오히려 아무렇지 않은 게 더 드물어요,, 처음부터 선 긋는 느낌의 상사 만나면 더 위축되는데 또 그런 분들이 원래 업무적으로 거리 두고 시작하는 스타일일 수도 있어요.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편해지는 경우도 많구요

    저는 인사 열심히 하고 계속 마주치면 스몰토크도 좀 하면서 친해지더라구요

    저도 입사하고 5개월 정도는 붕 떠서 그냥 다녔어요 ,,

    그리고 나이 어린 팀장님 부분도 너무 마음 상해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사회에서는 나이보다 역할이 우선인 구조라서, 나이 어린 사람이 높은 직급에 있다는게 내 가치가 부족하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

    지금 충분히 잘 버티고 계셔요 !!!! 화이팅입니당 ~~

  • 안녕하세요 :)

    사람인 공식 멘토이자 실전을 기반한 현직 9년차 인사담당자 HR백종원 입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회사마다 다르겠지만 나보다 나이가 어린 팀장이 내 위에 배치가 되었을때는 회사도 어느정도 본인에게 생각을 하라라는 것도 분명히 있을겁니다.

    더 노력을 해서 그 자리를 차지하거나 이직을 하거나 둘 중 하나죠. 그게 아니라면 지금 있는 팀장님에게 최선을 다하시는게 좋을거라고 봅니다. 핵심 팀원으로서 말이죠

  • 새로운 환경에서 적응하는게 참 쉽지않은 일이지요 나이 어린 팀장이라니 마음이 좀 껄끄러울수도 있겠지만 그냥 회사 직책일 뿐이니 너무 깊게 생각하지마시고 그냥 일적으로만 대하면 편합니다 먼저 다가가서 인사를 건네고 업무적인것부터 하나둘씩 물어보면서 녹아들다보면 시간이 알아서 해결해줄겁니다 처음부터 너무 잘하려고 애쓰기보다 그저 묵묵히 제자리 지키다보면 어느새 동료들도 마음을 열게되니 조금만 더 기운내보시구려.

  • 결국 그런 조직에서는 내가 처음에는 낮추고 배우려고 하는 자세 나이가 어려도 팀장에게 대우를 해주고 존대를 하는 자세를 보이면서 다른 사람들과 친해지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