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춘기인 동생을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동생이 요즘 사춘기라 그런지 말을 참 다양하게 쓰더라고요 엄마에게 임마라고 한다든가, 저한테 쌍년이라든가 하는등이요 어제만 해도 제가 휴대폰 소리가 크다고만 말했는데 그럼 휴대폰 소리 줄이라고 말하라며 돌려 말하지 말라 하더라고요 말 끊지 말라면서 자기도 말 끊고 그래요 동생하고 어떻게 대화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자꾸 말 꼬투리 잡고 늘어져요 학원 다녀오고서 화풀이 하는거 같아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들이 사춘기에 접하게 되면

    심리적. 정신적 감정은 예민함과 민감함으로 폭발하여

    자신이 원치 않은대로 흘러가는 상황을 마주하며 어떻게 대처.대응을 해야 할지 난감함에 빠지게 되고

    신체적 변화로 인해 자신의 변화되어짐을 모습을 보게 되면서 무서움 + 두려움을 가지기 때문에

    가장 중요한 것은

    사춘기에 접어든 아이의 감정을 들여다보고 감정을 돌보며 대화적인 소통을 통해 심리적 + 정신적인 부분의

    치유해 줌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그러나, 버릇없는 행동을 함에 있어서는

    부모님은 아이에게 옳고.그름에 있어 아닌 것은 아니라고 알려주고 아이의 잘못된 행동을 바로잡아 개선시켜 줌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아이기 버릇없는 행동을 보였다 라면 그 즉시 아이의 행동을 제지하고 아이를 바로 앉히고 아이의 손을 잡고

    아이의 눈을 마주치며 단호함으로 상대에게 버릇없이 행동을 하는 것은 옳지 않음을 전달하고 왜 이러한 행동들이

    옳지 않은지 그 이유를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잘 알려주도록 하세요.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 입니다.

    글을 읽어보았는데.. 동생의 거친 말이나 행동에 대해서

    많이 신경쓰이고 고민되실만한 부분인 거 같습니다.

    일단 사춘기 라는 상황을 넘어서

    동생이 엄마한테 임마라고 하거나, 언니를 향해서

    그런 욕을 한다는 건 완전히 선을 넘는 말리고

    당연히 해서는 안되는 부분이에요.

    사춘기 아이들이라고 해서 모두 다 그렇지는 않습니다.

    사춘기 동생이 겪는 어려움은 분명히 있는 부분이 있겠지만

    선을 넘는 언행에 대해서는 명확하고 단호하게

    가족분들이 지도를 해주셔야 할 거 같아요

    특히 어머니께 임마라고 하는 부분에 대해선

    더욱 단호하게 지도를 해야겠지요

    "부모님을 상대로 그런표현 쓰면 안돼"

    "네가 욕하면 기분나빠, 욕하지말고 이야기해"

    동생의 언행에 대해서 참지말고

    명확한 톤으로 이야기를 계속 해주세요

    동생이 거친언행을 하고 감정을 크게 나간다고 해서

    같이 함께 거칠게 되면은 더 큰 싸움이 나게 되고

    동생 또한 더 튀는 행동을 할 가능성이 있으니

    끝까지 차분한 태도로 단호하게 나가야 합니다.

    그리고 이 부분을 부모님 께서도 함께 나서주어야

    될 부분이라고 생각이 들어요

    부모님이 먼저, 단호하게 지도해 주셔야 할 거 같습니다.

    사춘기 동생이 또 알게모르게 스트레스가 많을수도 있으니

    한번 진솔한 대화도 해보시는 게 어떨까 싶어요.

    대화를 나누다보면 그러한 언행의 이유들이 어느정도는

    나오게 될거라고 생각이 드네요~

    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엄마에게 임마라 그러고, 누나에게 쌍년이라고 하는 건 이미 선을 넘은 수준 같습니다.

    이런 부분은 그냥 웃으면서 넘어가서는 안될 부분 같아요. 이러한 행위를 했을 때는 부모님과 해당 내용을 공유하고 그 즉시 엄격하게 훈육을 해야 합니다.

    감정은 이해하지만 선을 넘지 않도록 주의를 시켜 주세요.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사춘기때는 감정이 예민해져 공격적으로 말하는 경우가 많지만 그렇다고 상처주는 말을 그냥 받아줄 필요는 없습니다. 감정이 올라왔을때 바로 맞받아치면 더 커지니, 흥분했을 땐 잠시 거리를 두고 차분할 떄 짧고 단호하게 이야기해보세요. '욕은 듣기 힘들다'처럼 기준을 꾸준히 알려주는게 중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사춘기 아이들은 감정기복이 커지고 예민해지면서 공격적인 반응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자기주장이 매우 강해져서 본인의 행동제한이 생기면 크게 반발하면서 말대꾸를 하게 됩니다.

    가급적 사춘기 아이들은 말을 걸지 않고 먼저 말을 할 수 있도록 기다려주시는 것이 좋지만, 행동이 선을 넘을 경우에는 짧고 단호하게 "그렇게 말하면 안되!" "욕 하지마!" 라고 강하게 말씀하셔야 합니다.

    다만, 지금 사춘기의 아이에게 말싸움을 하는 것은 의미가 없을 수 있으니, 욕을 하거나 감정이 커졌을 경우에는 거리를 두고 대화를 종료하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물론 사춘기는 성장 과정 중 나타날 수 있는 행동이기는 하지만, 말씀해 주신 부분은 사춘기라는 걸 고려하더라도 다소 무례하고 선을 넘는 느낌이 있어요. 감정을 담지 말고 예의에 어긋나는 말은 해서는 안된다고 짧고 단호하게 이야기를 해 보시기 바랍니다. 화풀이를 하는 것을 다 받아줄 수 없다는 신호를 지속적으로 보내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열려는 있대도 선을 넘는 행동까지 용인하는 건 아니라는 걸 알려주면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