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 사이에 자기야 여보야 부르는거 이상한가요?
자기면 자기, 여보면 여보라고 불러야지 라고 지인이 말씀하시길래 여보야 자기야를 한 단어로 부른거라고 설명했아요. 그분은 여보 야 이렇게 반말 쓴다고 생각한거 같은데...혹시 저처럼 자기야 여보야 부르시는분 없으신가요?
안녕하세요. 거침없이 뚜벅뚜벅입니다.
제 경우 제 와이프에게 부를때 여보야, 자기야, oo(이름)야, oo엄마 등 그때 그때 상황에 맞춰 여러가지로 부르는거 같습니다. 한가지 호칭보다는 상황에 맞게 여러개로 부르는게 더 편할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예민보스입니다.
자기야는 많이 쓰는 호칭입니다. 여보야 보다는 여보를 많이 쓰긴 하지만 여보야도 꽤 쓰이는 편이고요.
그리고 호칭은 연인간 부부간에 자유롭게 정해서 부르는거지 정해진 건 없습니다. 지인분 말은 무시하셔도 상관 없어요.
안녕하세요. 세상끝에서의시작다시일어서자입니다.
자기가 부르고 싶은대로 부르시면 될듯합니다.
그분도 자기 생각을 이야기 한걸로 보이는데 신경쓰지말고 편하신대로 부르심 됩니다
안녕하세요. 백억부자찐^^입니다.
내가 사랑하는사람을 자기야 여보등 부르고 싶은데로 부르면 될거 같아요
괜히 남들 눈치본다고 따로 정해서 내가 불편한것 보다는 내가 지금 부르는게
편하다면 구지 바꿀필요는 없다고 생각이 들어요
주위사람들을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또 그런소리를 한다면 난 이렇게 부르는게 편하고 좋아
하면 아무소리 못할거예요.
저는 좋다고 생각 합니다.
부부사이의 부드러운 대화는 가정화목에도 도움이 많이 된다고 봅니다.
좀더 가까와지는 방법이 대화가 제일 우선인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와일드한박각시295입니다.
여보야와 자기야는 한국어에서 자주 사용되는 호칭어 중 일부입니다. 이 둘은 비슷한 의미를 가지고 있고, 상황과 사람에 따라 사용되는 경우가 세균 때문에 감염되기 때문에 대답을 하기는 합니다.
일반적으로 부부나 연인이 대화에서 상황에 따라서 여보, 자기, 자기야 등으로 호칭할 수 있습니다. 또한 증식된 대화에서는 여보나 자신보다는 오빠, 누나, 형 등을 사용하여 보아왔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호칭어 사용은 문화나 지역에 따라 다를 수 있으며, 그래서 같은 상황이라도 사람에 따라 호칭어가 마주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여보 야와 자기야를 사용하는 것이 손잡이를 잡거나 느끼게 할 수 있다면 다른 호칭어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심심한호랑이161입니다.
오히려 친근하고 다정한 표현이라 생각합니다
간혹 나이가 드신분들이 주로 주장하신거라 여겨집니다
안녕하세요. 수영하고싶은노루221입니다.
제 3자가 듣기로는 다정해 보이고 전혀 이상해 보이지 않습니다.
자기 야 이렇게 따로 들려서 이상하다는 사람이 더 이상한거 같아요.
어떻게 보통 한단어로 말하고 한단어로 알아듣지, 그걸 끊어 말하지 않는 이상 따로 받아들이는건지요..
그 사람의 말을 무시하는게 좋을거같아요.
질문자님이 너무 다정해 보여서 질투난 거 같아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