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임야(산) 맹지 알박은 땅인데 매매 문의가 왔습니다.
산이고 2013년도에 3천5백만원에 구입했습니다. 맹지인거 알았는데 알박이로 구매했구요. 법인에서 리조트를 짓는다며 주변 임야를 구매하고 제 산을 구매하겠다고 해서 만났는데 낮은 가격을 제시하네요.. 제 땅을 (1억원) 안사도 그만 이라면서 맥시멈이라고 강조합니다. 그 이상은 절대 줄 수 없고 그렇게 무리해서 살 필요없는 땅이래요.. 저도 안팔아도 그만이긴한데.. 사실 임야는 잊고 지냈거든요.
가격이 너무 낮다고하자 리조트 객실 1개와 교환하는 조건을 제시하는데 그것도 별로 내키지 않아요.. 현재 호텔을 4개 운영하시고 부동산에 해박하신 제가 잘 아는 회장님은 3억5천에도 팔지 말라고 하시는데요.
제 맹지는 리조트 바로 뒷편에 위치해있고 제 임야 바로옆에는 군부대가 있어서 길이 없어요. 앞쪽 땅에 제 임야로 들어오는 찻길이 있었는데 지금은 리조트를 짓는다는 업체에서 작년에 매입했다고 하고요. 또, 제 땅 뒤쪽으로 임야가 있는데 이것도 매입예정이라고 합니다.. 그 땅은 길이 있어서 가격이 많이 책정된다고 하구요.. 제 땅은 맹지라 자기들이 제 주변땅 다 사면 헬기타고 들어와야 된다는둥.. 웃으면서 협박을 하네요..
어떤 결정을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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