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언제나 당신 편입니다. 아이 둘을 과 혼자 사는 싱글 맘이라서 아이를 혼자 키우는 데 필요한 모든 책임을 감당하기 힘들 때가 많다고
안녕하세요. 언제나 당신 편입니다. 아이 둘을 과 혼자 사는 싱글 맘이라서 아이를 혼자 키우는 데 필요한 모든 책임을 감당하기 힘들 때가 많다고 고민하고 계십니다. 어떻게 도움을 드려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황석제 보육교사입니다.
스스로감당하기힘들면상담을받게하시거나
양육의부담을줄일수있는기관에맡기시면되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도움을 드리고 싶다 라면 '
그 상대의 옆에서 이러쿵 저러쿵 조언을 해주긴 보다는
상대의 이야기를 귀 기울여 들어주고 상대의 감정을 공감해 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예를 들면 "나 이러한 일로 정말 힘들어요" 라고 자신의 감정을 전달 한다면 본인은 "이러한 일들로 마음이 너무 힘드셨군요" 라고 그 상대의 이야기에 감정 공감만 해주세요.
우리가 상대의 힘듦을 두 손, 두 발 벗고 도와주면 좋겠지만 우리가 할 수 있는 그 상대의 힘든 감정을 들어주고 공감해 주는 이외 더 이상 해줄 수 있는 부분은 없습니다.
그리고 너무 힘들어 한다면 가까운 심리센터 및 병원 상담을 받으면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수진 유치원 교사입니다.
비슷한 상황의 다른 싱글 맘들과 만나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고 지지해줄 수 있는 커뮤니티에 참여하세요. 온라인이나 오프라인에서의 교류가 큰 힘이 될 수 있습니다. 가까운 지역이나 온라인 그룹에서 지원을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나 모임을 찾아보세요.
안녕하세요. 신수교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당신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공감하며 지지해줄 수 있는 사람들 찾아보세요. 혼자서 감당해야 할 모든 것을 털어놓고 서로 위로와 격려를 나누는 것이 중요합니다. 언제든지 도울 준비가 되어 있어라는 말을 통해 당신의 편임을 지속적으로 표현하세요.
안녕하세요.
직접적으로 돌봄 등을 돕고 지원할 수 있으나, 우선은 해당 지자체에서 대상에 해당하는 복지 서비스가 있는지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여 복지 관련 상담을 받아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또한, 너무 과한 책임을 본인에게 지우지 않도록 하는 것이 필요해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황정순 보육교사입니다.
아이 둘을 혼자 키우는 일이 얼마나 힘든지 정말 잘 이해합니다. 싱글맘으로서 모든 책임을 혼자 감당하는 것은 정신적, 신체적으로 매우 고된 일일 수 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도움이 될 수 있는 여러 가지 방법들이 있습니다. 정서적 지원이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혼자서 모든 걸 감당해야 한다는 생각은 정말 큰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우선 힘든 감정을 이해하고 공감해 주세요. "너무 힘드시죠? 정말 잘하고 계세요."와 같은 말로 인정해주고, 상대방의 감정을 존중하는 것이 큰 힘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절대 혼자가 아니라는 점을 잊지 마세요. 당신은 정말 대단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귀감이 되는 존재입니다.부디 제가 드린 답변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기를 진심으로 바라도록 하겠습니다 : )_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들과 함께 역할 분담을 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집안 일을 돕거나, 형이 동생을 돌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모든 책임을 짊어지려 하기 보다는 친척이나 지인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현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혼자 아이를 키우는데 고민이 많으시면 주변에 도움을 요청하셔야합니다. 특히 부끄럽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아이에게 도움이 된다면 꼭 도전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