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우리나라에서는 책에 대한 비평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우리나라의에서는 어떤 작품이 발표되고 출간이 되면 비평이라고 하는 것이 왜 죄다 좋은 점만을 이야기를 하는 건가요?
디양한 견해의 비평들이 있는 것이 정상적인 흐름일텐데 어떤 이유로 죄다 찬양 일색 칭찬 일색인 비평들만 존재하나요?
우리 나라의 문학 수준이 언제나 칭찬만 받을 만한 작품들만 출간이 되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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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서호진 전문가입니다.
책에 적혀있거나 서점 사이트에서 보여주는 비평은
책을 더 잘 팔리게 하는게 목적이니
당연히 긍정적인 비평만 노출시키는 겁니다
이건 책 뿐만 아니라 다른 모든 제품들 다 똑같습니다
개인 블로그, 논평, SNS등을 찾아보시면 비판적인 관점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권태형 전문가입니다.
시인, 소설가들이 살아있는 경우 평가하기가 어렵습니다. 돌아가시더라도 그분들의 제자 눈치가보여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