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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만대장경이 최초의 금속 활자인가요?

몽골의 침입에 대해 기도하기 위해서 팔만대장경을 제작했다는데요. 이전에 생성된 금속 활자가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핵심 특성이 무엇인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동광 전문가입니다.

    질문자님이 잘못 알고 계셔서 바로잡아 드립니다. 팔만대장경은 금속활자가 아니라 목판활자 입니다.

    우리 나라에서 만들어진 최초의 금속활자는 '직지심체요절' 이라고 알고잇는데, 실제로 최초의 금속 활자본은 '상정고금예문'입니다.

  • 안녕하세요. 조유성 전문가입니다.

    ✅️ 아닙니다. 최초의 금속활자는 <직지심체요절>이라고 하는 책인데, 서양보다 우리나라의 금속활자 역사가 더 오래되었음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유물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핵심 특성은 결국 금속활자로 찍어냈느냐?가 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 팔만대장경은 몽골 침입으로 소실된 초조대장경을 다시 추가하여 발행된 목판 인쇄물입니다. 즉 금속활자가 아닌 목판에 경문을 새겨 만든 것입니다. 팔만대장경은 고종 23년(1236)에 시작되어 1251년까지 16년간 진행되었습니다. 금속활자는 현존 하는 것으로는 1377년 <직지심체요절>입니다. 이는 쿠덴베르크의 금속 활자보다 약 60년 앞선 것으로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