쪼개기 상장이라고 하는 것은 대기업이 보유한 자회사들을 하나씩 차례대로 상장하여서 차익을 거두는 방식을 말하는 것이에요. 혹은 사업부문을 별도로 분할해서 상장하는 것인데, 이러한 쪼개기 상장은 대부분 물적분할로 하다 보니 투자자 입장에서는 좋지 않은 기업의 형태라고 볼 수 있어요
쪼개기 상장을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이것은 한국 주식시장의 문제점 중 하나로, 코리아 디스카운트 중 하나의 원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의 기업들은 자금 조달을 유리하게 하기 위해서 자회사들을 상장을 시키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것을 기업을 쪼개서 상장한다는 의미로 "쪼개기 상장"이라고 표현을 합니다.
미국의 경우에는 주지회사 하나만 상장하는 경우가 일반적입니다. 예를 들어서 구글인 자회사인 유투브는 상장회사가 아닙니다. 하지만 한국의 경우에는 지주회사도 상장이 되어있고, 그 회사가 지배를 하고 있는 자회사들도 상장되어 있는 경우나 일반적입니다. 따라서 지주회사의 경우에는 자회사들에 비해서 시가총액이 매우 낮게 형성이 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