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시장에서 언더워터는 어떤 뜻인가요?
주택 시장을 다루는 경제에서 언더워터 under water라는 표현을 쓰는
것을 보았습니다.
물에 빠졌다는 의미 갔은데 이것이 경제학 의미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재철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언더워터란 그 자산을 팔아서 얻을수있는 금액이 그자산을 보유하기위해서 지급해야하는 빚(대출등)보다 낮을 때를 말해요
부동산시장에서는 주택가격하락할때발생하죠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주택시장에서 언더워터라는 것은
주택 가액보다 담보 대출금이 더 높은 상태를 일컫는 말을
말합니다.
안녕하세요. 신동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미국에서 집값보다 모기지 부채가 더 많은 주택을 보유한 사람을 이르는 말. 미국발 금융 위기를 촉발한 근원이었다.
안녕하세요. 정민교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언더워터(underwater)
2008년 미국 서브프라임모기지 사태 이후, 집을 팔아도 대출금을 갚을 수 없는 주택
우리말로 깡통주택이라는 말과 동일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동하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주택시장에서 언더워터 상황이란 주택가치보다 빌린 융자금액이 더 많은 상황인 경우에 사용되는 단어입니다.
즉, 집값보다 모기지 부채가 더 많은 주택을 의미합니다.
안녕하세요. 박재오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주택시장에서 언더워터 용어에 대한 문의를 주셨는데요.
주택시장에서 언더워터라는 용어는 주택담보대출과 전세보증금을 합한 금액이 주택 매매 가격의 80%를 넘는 주택을 얘기합니다.
실질적으로 깡통주택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이러한 주택은 부동산 경기악화, 경기 침체 시에 부동산 시세가 하락하면서 발생하는 문제이며, 해당 문제는 부동산 시장에서 연쇄적인 문제가 될 수 있는 부분입니다.
안녕하세요. 김옥연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주택시장에서 말하는 언더워터라는 것은 무리하게 집을 구하느라 대출을 사용한 깡통집을 말하는 것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