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마 겉면에 묻어있는 흰색은 어떤건가요?

항상 다시마를 살 때 저희집은 항상 많이 사놓아서 쟁여놓고 있는데 다시마를 사용할 때 보면 흰 가루같은게 겉에 묻어있는데 그냥 그러려니하고 넘어가긴 했지만 혹시 어떤건지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다시마의 자연적인 성분이기에 먹어도 문제없습니다. 흰 가루가 많이 묻어있는 다시마는 신선하고 제대로 건조된 고품질 다시마일 가능성이 있고, 흰 가루가 아니라 곰팡이나 이물질처럼 보인다면 주의해야합니다. 곰팡이는 표면이 더 끈적하거나, 냄새가 이상하게 나기 때문에 금방 구분할 수 있습니다.

  • 미역이나 다시마 같은 갈조류 해초는 당알코올을 함유하고 있는데, 건조를 하게 되면 표면에 하얗게 가루로 나타나게 됩니다. 이 흰색 가루에 정체가 만니톨입니다.

    만니톨은 미역과 다시마의 맛을 향상시킬 뿐 아니라 건강에도 도움이 됩니다. 실제 의학 분야에서도 만니톨은 안압을 감소시키거나 상승한 뇌압을 낮추기 위한 약물로도 사용된다고 알려져 있어요. 미역·다시마를 건조하면서 자연스럽게 생성되는 천연 만니톨 역시 꾸준히 섭취하면 부종을 가라앉히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따라서 하얀 가루는 굳이 닦아내지 말고 그대로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 다시마 겉면의 흰가루는 만니톨이라는 당질 입니다 드셔도 상관없는 다시마 성분 입니다 약간 단맛이 나는 당질이니까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