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혈액 한 방울로 진단하는 기술은 암 진단 분야에서 가장 활발하게 활용하고 있습니다.
혈액 속 암세포 DNA(ctDNA)를 분석해 50종 이상의 암을 조기에 발견하는 검사가 이미 상용화되었으며, 췌장암처럼 발견이 어려운 암도 90% 이상의 예측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감염병 분야에서는 나노 바이오센서를 통해 이미 경험을 해보셨겠지만, 독감이나 코로나19 등을 15분 내에 현장에서 즉시 판독하며, 호르몬 및 비타민 수치 역시 소량의 혈액으로 측정이 가능합니다.
게다가 현재는 AI 분석에 미세유체 기술이 더해져 데이터 신뢰도도 비약적으로 상승했죠.
다만, 아직 모든 질병에서 조직검사를 대체하기보다는 조기 선별과 재발 감시 용도로 주로 쓰이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피 한 방울로 몸 상태를 확인하는 시대는 이미 병원에도 충분히 경험을 할 수 있는 수준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