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이 많아서 잠이 잘오지가 않아서 잠을 설칩니다...그래서인지 무기력증이 생기는것 같고 항상 발등에 불이 떨어져야 하게되는데 하고나면 좀더 일찍시작했더라면 더 잘할 수있었을텐데라는 후회를 자주합니다 이런 심리 패턴을 고치고싶은데 좋은방법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