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술먹고 자꾸 전화와서 욕을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친구가 저에게 평소에 감정이 많아서 그런지 술먹고 오후6시쯤 전화와서 쌍욕을 엄청나게 합니다. 전화를 끊어버리면 받을때까지 전화를 거는데.... 다음날 되서 정상으로 돌아오면 미안하다는 말도 하지도 않고 괘씸합니다. 사실 저는 사교성이 매우 부족해서 말도 잘통하는 친구 이친구가 유일한 30년지기 친구인데 절교해보려고 노력을 해봤는데 제가 그건 도저히 못하겠더군요...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19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그런 술주사가 심한 사람과 30년동안 어떻게 만나왔는지 의문이 드네요. 그렇게 쌍욕하는 친구가 친구입니까? 그런사람은 친구가 아닙니다 그냥 차단하고 헤어지세요

  • 그 사람 친구 맞나요? 정말 오래된 친구 같은데 30년 정도면 이해 못할게 있을까요? 물론 오해라는 것은 살다보니 쌓이더라구요. 그런 오해로 서로 투닥 거릴 수는 있지만 30년 정도라면 그 투닥도 이해하고 넘어갈 문제가 아닌가 싶네요. 만약 저라면 그 친구와의 우정은 여기서 그만할 듯 합니다. 굳이 신경쓸 필요도 없고 굳이 욕을 해대는 것을 들을 필요도 없습니다. 누구의 잘잘못을 떠나서 친구로서 매너 예의가 없는 사람과 굳이 인연을 오래 끌고갈 필요가 있나 싶네요!

  • 친구가 술먹고 자주 전화해서 쌍욕을 한다면 과연 그것이 친구인지 의심스럽습니다.

    아마도 글쓴님이 감정 쓰레기통이 되어가는 것 안타깝습니다.

  • 화해 해보고 그럴 일이 아니라면 차단하고 만나지 마세요. 굳이 친구한테 화가난다 하더라도 욕을 하면서 전화를 하는 것 자체도 듣기 싫은데 받을 때 까지 한다면 저라면 30년이든 50년이든 연락안할 것 같아요. 

    나에게 도움이 되는 친구라면 1년이라도 그 친구와 오랫동안 만나려고 하겠지만 아무리 오래된 친구라도 도움이 안되고 자꾸 문제만 일으킨다면 저라면 안만날 것 같아요.

  • 안녕하세요

    친구도 글쓴님이 절교를 하지 못하니까 계속 그런식으로 하는거라고 보여집니다

    친구 관계를 계속 유지하고 싶다면 제대로 친구로써 화도 내가 하세요

    그게 아니라면 솔직히 관계를 끊어버리는게 좋을듯합니다

    본인이 사교성을 길러서 다른 관계를 만드는게 좋다고 봅니다

    본인도 이게 오래 지속되면 악영향이 커요

  • 안녕하세요 ~ 친구분이 술먹고 전화해서 욕을하고전화 받을때까지 계속 전화를 하는데 이유가 먼지 일단 물어보세요

    술버릇 일수도있고 불만이 있을수있서니

    이유없이 그라면 전화차단 하세요

  • 욕을하는 이유를 파익해야 대처가 가능합니다

    주사에 의한 욕인지?

    친근감에 속 맘(스트레스)을 털기 위해 찌꺼기를

    입으로 내뱉는건지?

    술안마셨을때 이야기하면서 파악해서

    인연을 끊던가 위롤 해주던가 하세요

  • 술버릇이 좋지못한 사람들이 가끔있긴하죠! 특히 시비를 걸거나, 욕을 하거나, 했던말을 수십번씩 반복하거나 하는건 습관이라 생각합니다. 이런 습관은 단호하게 대처하지 않으면 갈수록 심해진답니다. 아예 처음부터 감하게 충고해보셔요! 그럼 고쳐질 것입니다~~

  • 와 쌍욕하시는데 참고계시나요?쓴이님을 엄청 만만하게생각하는거에요.함께했던시간 생각하지마시고 정리하시고 그쪽에서정말잘못했다 하기전에 연락하지마세요.

  • 친구없어도 잘삽니다

    왜그리 불안해하시나요?

    저도 30년지기 친구들 손절하고 거의 연락도 안하고 지냅니다

    애들이야 어릴때 친구친구하면서 세상에 중요한 요소 중 하난데 결혼하고 가정가지면 별거아닌거 깨닫습니다

    언제든 버려도 되는존재에요

    매달리지마세요

    어디 중고등학생도 아니고 왜그러신지요?

    주변에 둘러보세요

    나이먹고 친구들 만나나요?

    거의 없을겁니다 사회에 나와서 동료들이나 동호회 이런데서 만나지 친구들은 이제 지적수준이나 생활환경이 달라 안만납니다

    차단박고 할일 하세요

    어디 경계선지능장애도 아니고 나이먹고 이런거 고민하는게 이상합니다

  • 친구는 소중하기에 그냥 들어주고 이해하고, 담에 보면 언제그랬냐는듯 웃으며 맞이하지요! 그러나 거슬리는 욕설이나 행동이 지나치면 조금씩 마음이 상하게 되겠지요. 타일러서 안되면 녹음을 해서라도 들려주고 좋은친구로 지내자고 설든을 해보셔요! 좋아질것입니다~~

  • 친구가 술마시고 자꾸전화해서 욕을 하신다구요

    참 어쩌면 좋을까요

    그렇다고 그걸다 받아주면

    스트레스 엄청받을텐데요

    그친구의 술버릇 같은데

    그건 술을 끊기전에는

    못고칩니다 술주정한걸

    다 기억못해서 사과도

    못 하는거겠죠 술마시고

    전화할땐 무음으로 해놓고

    받지 않으시면 어떨까요

    한번은 받고 한번은 안받고

    이런식으로 스트레스를

    덜 받을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30년 지기 친구가 술만 먹으면 자꾸 정화를 해서 욕을 하는 이유를 알아 보시기 바랍니다. 1-2년 친구도 아닌 30년 지기 친구라면 분명 이유가 있을 겁니다. 술을 먹지 않은 상태에서 대화를 해보시기 바랍니다. 유일한 친구를 잃을수는 없잖아요.

  • 안녕하세요. 그것은 부적절한 행동입니다. 솔직히 저였으면 몇번 했으면 그냥 전화 안받았을 것 같은데 대단하시네요. 몇 번 안받아보시는건 어떨까요

  • 너무 안타깝습니다. 유일한 친구이고 30년 만난 친구가 술만 마시면 전화로 욕을 한다는 것은 쌓인게 많아서 그렇다기 보다는 무시하는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더군다나 제정신일 때 사과하지 않는 것은 친구 스스로가 더 우위에 있다고 생각하고 질문자님 처지를 아니 더욱더 그런 것으로 판단 됩니다. 친구로 인식하지 말고 하나의 사람으로 보시고 술 안 마시고 제정신일 때 어떻게 행동하고 말을 하는지 잘 판단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즉 진정한 친구 사이인지 깊게 고민하고 결정을 내릴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욕 하는 것을 녹음해서 들려줘 보세요 어떻게 반응하는지

  • 멀쩡한 정신일때 친구분 실수 이야기 하셔야 할 것 같아요.본인이 기억 못 할 수 있으니 녹음해서 들려주십시요. 알면서 그렇다면 더 나쁜거고요.주사는 변하기 쉽지 않아요.

    내가 컨트롤 안되는 것이 주사잖아요.

    아무리 친한 친구여도 나한테 그럴 이유가 없는 것 아닌가요.

    그동안 다 이해 해주셨다면 이제는 단호하게 나한테 그러지 말라고 말하십시요.

    그리고 또 그러면 바로 사과 받으셨으면 좋겠어요

  • 친구가 주벽이 있는듯 하네요.

    주벽은 정말 해서는 안됩니다.

    욕하는 친구의 통화 내용을 녹음해서 멀쩡할때 들려주세요.

    실망감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라고 하면서 또다시 똑같은 패턴으로 전화하면 그때는 단절이라고 단호하게 이야기 하세요.

    주벽은 쉽게 고쳐지는게 아닙니다.

    자라온 환경이나 주변의 영향, 그 친구의 성격등이 복합되어 술만 먹으면 표출되는 행동입니다.

    주벽은 주변의 여러사람을 괴롭힙니다.

    만약 친구가 주벽이 고쳐지지 않는다면 절교가 답입니다.

    사람이 살다보면 이별과 만남은 얼마든지 있을수 있어요.

    그 친구한테만 매달릴 필요는 없어요.

    친구는 새로 사귀면 됩니다.

  • 그 상대방은 전혀 질문자님을 동등한 친구로 안 보는 듯싶어요. 한번 터놓고 얘기하면, 곧바로 발끈할 듯 하네요. 건강한 관계가 아니니 최대한 빨리 연을 끊으시길 바랄게요

  • 친구가 술을 마시고 전화할 때

    욕설과 더불어 횡설수설하는

    경우에는 아예 전화를 끓고,

    대꾸나 말하지 않는 것이 현명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