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매가 1억5천 사용승인일 1년 조금 지난 신축 오피스텔인데
2000/25로 매물이 올라와서 보고왔습니다.
방이 너무 마음에 들더라구요.(예상외로 사용감은 꽤 있었습니다.)
그런데 전입신고가 안 된답니다..
그럼 전세권설정을 해달라니까 그것도 안 된다고하고
그럼 1000/30으로 조정을 해달라니까 무조건 2000/25로 해야겠대요.
대신 서울보증보험의 지급보증보험을 들어서 계약서쓸때 보험증권을 주겠다고 하네요..
방은 너무 마음에 들어서 어지간하면 들어가고 싶은데 위험부담이 크니까 포기하는게 나을까요?
보증보험은 전액보장이니까 믿고 들어가도 될까요?
계약을 하겠다고 한다면 꼭 확인해야하는 내용이 어떤게 있을까요?
건물주가 위탁회사에 관리위탁을 맡기고 있고 위탁회사에서 월세를 낸거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