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증상인 경우 본인이 못느끼고 지나갈 수 있으며, 오미크론이 유행하던 당시에 무증상 비율은 30-40% 사이로
굉장히 높았습니다.
무증상 감염자도 전파가 가능하여 코로나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데 영향을 미쳤습니다.
코로나 증상은 무증상부터 인후통, 기침, 호흡곤란 같은 호흡기 증상부터 설사나 복통, 두통,
몸살까지 다양한 증상들이 나타날 수 있어 증상만으로 코로나 여부를 판단할 수는 없습니다.
자가진단키트의 신뢰도는 PCR등에 비해 현저히 떨어지므로
의심되는 증상이 계속 지속되신다면 자가진단키트에서 음성이더라도 검사를 해보시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