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삼국지연의>가 명 이후 유행하면서 관우의 이미지가 부각되었습니다. 소설에서 관우는 전쟁의 신, 재물의 신, 무(武)의 신으로 묘사되었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종교적으로 불교에서 사찰 수호신, 도교의 만능수호신, 유교에서는 충의의 무신으로 숭배되었습니다. 이와 같이 종교적 요소들이 관우의 신격화를 더욱 강화시켰습니다.
또한 관우의 고향인 산시성 해지에서는 소금이 많이 생산되었고, 소금 상인들이 관우를 재물신으로 숭배했습니다. 이로 인해 관우의 신격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