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인하 가능성과 한다면 몇 번까지 가능할 것인지
이번이 미국의 금리인하 가능성이 얼마나 되는지 궁금합니다. 더불어 몇 번을 할 가능성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또 앞으로의 경제상황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금리 인하 가능성과 한다면 몇 번까지 되나에 대한 내용입니다.
예, 금리 인하 가능성은 매우 높고
하게 되면 0.25퍼센트 혹은 25bp로 대략 2-3회
정도 하게 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올해 미국 연준의 기준금리 통화정책은 인하될 가능성이 매우 높지만 내일 중으로 단 한 차례 0.25%만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후에도 경기침체 신호가 나오지 않는다면 추가로 0.25% 인하가 될 가능성도 남아있기는 합니다.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오늘 9월 FOMC회의에서 기준금리 정책이 3시전후로 발표하고 파월의장의 언급이 있을것입니다. 일단 이후 10월과 12월 두번의 금리인하가 남았습니다.
우선 개인적으로 오늘은 25bp인하가 100%에 가깝습니다 그런데 앞으로 두번남을 상황에서 연속으로 할 가능성은 상당히 낮다고 보입니다 그 이유는 이번에도 물가지수가 2.9%로서 상당히 높은 수준까지 올라왔으며 관세로 인한 상승 부담이 하반기에 본격적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공격적으로 금리인하를 할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윤지은 경제전문가입니다.
시장에서는 이번 연준이 금리 인하로 방향을 트는 게 거의 확실시된다고 보는 분위기입니다. 다만 속도가 문제인데요. 올해 안에 한두 번 정도는 충분히 가능하다는 전망이 많습니다. 다만 경기 둔화 신호가 강해지면 세 번 이상도 배제할 수 없다고들 합니다. 인하가 시작되면 주식이나 코인 같은 위험자산에는 단기적으로는 호재가 될 수 있지만 물가가 다시 들썩이면 정책 속도가 늦춰질 수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한 경제전문가입니다.
각종 지표가 슬슬 좋지 않게 나오는데 반해 물가는 관세영향으로 상승할 가능성이 높아 빅컷은 힘들 것으로 보이고
연준도 굳이 모험을 하기보다는 일단 0.25정도만 낮출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도 그럴 것이 현재 미국 상황이 급격하게 나빠지고 있습니다.
트럼프 측근이 총살에 많은 의미가 담겨 있다고 보고 있고 이러다 갑자기 실업률이 치솟고 급격한 증시폭락이 올 수 있어 대비하는 것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