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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철한라마35
냉철한라마3523.11.16

순수하게 조언을 해 달라고 해서 있는 그대로를 얘기해 줬는데 나중에 저에 대해서 뒷담화 하고 다니더라고요

친구 하나가 자기 자신이 만든 영화에 대해서 솔직하게 평가해 달라고 해서 그에게서 저희 솔직한 평을 이야기해 줬는데요 제 이야기를 잘 듣고 알았다고 해 놓고선 뒤에서는 저의 뒷담화를 계속 하고 다니고 있네요 이거 어떻게 해야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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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떳떳한푸들286입니다. 정말이지 앞다르고 뒤다를 못된 인간이군요. 앞으로는 상종을 하시지 마셔요. 도움이 안되는 사람입니다.


  • 안녕하세요. 정직한메뚜기300입니다........

    그런 친구와는 거리를 두시길 바랍니다. 다음부터는 솔직하게 평가도 하지마시길 바래요.


  • 안녕하세요. 이제는 치킨값에서 소고기값으로입니다.

    기본적으로 그런 마인드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제가 보기에는 오래 관계를 맺기 어렵습니다.

    계속 그런 상황이 진행 되면 손절 하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초록지빠귀92입니다.그런분 하고 상대하지 마세요.이번일로 성격 알았으니까요. 솔직하게 말해 달라고 해놓고 그런사람은 발전이 없어요.


  • 안녕하세요. 한손에 번개와 같이 당신에게❤입니다. 누구에게나 늘솔직해서는 안됩니다. 듣고보면 곱씹으면 기분이 나쁠수있습니다. 절대사실대로 말하진 마세요.


  • 안녕하세요. 너는나의운명이자행복입니다.

    어떻게 좋은점만 이야기할수있을까요?

    냉정하게 이야기해줘야 발전이 있는것이지 그친구는 영원히 제자리 걸음일겁니다 어떤부분이 듣기가 싫었고 맘에 안드는지 이야기 해보시고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다면 손절이 답일겁니다


  • 안녕하세요. 우람한토끼58입니다.

    너무 실랄하게 이야기를 했나 보네요.

    솔직하게 평한것이 잘못은 아닌데

    그걸 가지고 뒷담화 하는것은 발전이 없는 사람입니다.

    가서 따져 보시는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