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이나 이마 목 눈 쪽에 기본적으로 만지면 따뜻하다 정도의 미열이 계속 있습니다. 머리도 살짝 무거운 느낌이고
쉽게 피곤 해지는 거 같고 약간 멍한 느낌이 있어서 조금 어지럽거나 초점이 좀 늦게 맞는?
설사도 했어서 장염끼가 있는 거 같아서 내과 약으로 해열제랑 등 먹고 있습니다
느낌이 약간 운동 같은 거 엄청 하고 땀 흘리고 나서 쉬고 있으면 머리가 도는? 멍한? 이런 느낌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가 평소 그냥 밖에서 걸을 때 가끔 술 먹고 난 거 처럼 똑바로 걷다가 옆으로 살짝 휘청 하는 느낌? 친구랑 걷다가 팔을 살짝 칠 정도의 멍한 ? 느낌이 있네요
증상이 한 며칠이 안된 거 같네요. 그 전 까진 그냥 좀 어지러움이 있었는데
크게 막 불편하거나 그런 건 아닌데 괜히 이상해서 질문 남깁니다.
피곤해서 그런가 헬스도 다니던거 잠깐 쉬고 공원에 바람만 쐬고 옵니다
일 그만 둔지 약 2달 정도가 되어가는데 생활 패턴이 무너져서 그런가 싶기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