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음식물쓰레기 관리들 어떻게하시나요?팁알려주세요
날이 점점 더워지면서 음식물쓰레기처리 때문에 고민이 많아요.
일주일에 한번씩 정부에서 픽업하니까 보관하고 있는
쓰레기봉투에서 악취와 벌레가 꼬이기 시작하구..
음식물쓰레기처리가 이렇게 어려운 줄 몰랐어요ㅠ
집에서 음식을 많이 해먹는 집은 아닌데도 너무 스트레스네요~
어떻게 관리해야 좋을지 고민이라 질문 남겨봅니다
음식물쓰레기처리 때문에 고민이 많은것 같은데
간단해요
작은종량봉투를 사용하시고
음식물을 버리고 식초한스푼 뿌려주시고
밀봉집게로 찝어주고
음식물을 버리려면 밀봉집게 풀고
음식물을 버리고 식초한스푼 뿌려주시고
밀봉집게로 찝어주고....
봉투가 찰때까지 반복 후
버리면 냄새나 날파리 걱정없습니다
쓰레기봉투를 5L짜리로 쓰세요
5리터 채우려해도 몇일 걸리죠? 그래서 비닐봉투 목을 밀봉집게로 묵어두는것입니다...
이렇게 하니 벌레 한마리도 안생겨요. 그리고 철저하게 분리하셔야됩니다. 보통쓰레기통이 꽉차면 종량제비닐에 다시 채우잖아요. 그때 음식물이 조금이라도 묻은 랩이나 비닐,휴지등은 바로 종량제비닐로 직행해서 목을 쪼여주세요..
일반쓰레기통에 음식물이 없어도 날파리 윙윙 돌아다닙니다... 그리고 재활용품중 음식물 묻은것은 한번 씻어서 모아두시고요
결국 이반쓰레기봉투든 음식물쓰레기봉투든 밀봉집게로 쪼여주면 되요~~
여름철 음식물 쓰레기를 관리하기 위해서는 우선 물기를 제거해 부패와 악취는 막는 것이 급선무입니다. 되도록 과일 껍질은 신문지에 깔아 말리고, 양파망, 거름망을 이용해 물기를 제거하는 것도 좋아요. 물기가 완전히 제거된 상태에서 음식물 쓰레기에 넣어주세요. 봉투입구는 밀봉집게로 묵어두면 냄새..날파리 걱정없습니다
음식물 쓰레기 위에 식초를 뿌리고 뚜껑을 닫든지 밀봉집게로 묵어둡니다.
식초는 세균과 곰팡이를 없애는 살균 효과뿐만 아니라 탈취효과까지 볼 수 있어요. 악취나는 배수구에도 식초를 뿌리면 소독 효과가 있어요.
봉투를 밀봉집게나 묶어서 공기를 차단하고 적은 것으로 사용해서 자주자주 버리면 됩니다
봉투를
녹차 가루를 이용해서 냄세를 줄일수 있다.
녹차를 우려내고 난 찌꺼기나 녹차 가루를 음식물 쓰레기 중간중간에 뿌려주면 악취가 줄어들게 된다.
소주를 이용해 악취를 줄이는 방법도 있다. 물과 소주를 3대 1 비율로 섞어 분무기에 담아 음식물 쓰레기 위에 뿌리면 된다. 소주가 없다면 식초를 사용하면 된다. 식초의 주성분인 아세트산은 세균과 곰팡이를 죽이는 살균 작용을 하기 때문에 냄새 제거에 효과적이다.
지퍼백으로 냄새를 차단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지퍼백이 없다면, 비닐봉투를 사용하고 ,비닐봉투 목을 밀봉집게로 묵어두는것입니다.
음식물 쓰레기를 지퍼백에 담아 보관하면 되는데, 음식물을 쓰레기 봉투에 담은 뒤, 지퍼백으로 한 번 더 감싸게 되면 위생적이면서도 냄새를 차단할 수 있다.
먹이가 될 만한 음식을 상온에 오래 두지 않기다.
그러기위해 쓰레기봉투를 5L짜리 봉투로 바꾸세요~
그리고 전 아침 저녁으로 쓰레기 봉투에 살충제 뿌립니다.. 벌레 생기는것보다 그게 나을것 같아서요.
쓰레기가 쌓이지 않도록 음식물 쓰레기통을 자주 비워주고, 과일은 깨끗하게 손질한 뒤 밀폐용기에 담아 냉장고에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여름철만 되면 자취생들의 가장 큰 골칫거리는 음식물 쓰레기 아닐까 싶은데요. 날이 더워지면 음식물 쓰레기가 더 빠르게 부패하기 때문에 악취와 초파리 같은 벌레까지 생기기 마련입니다. 음식물 쓰레기 발생량이 많지 않아 일정량이 채워질 때까지 봉투를 오래 보관할 수밖에 없는 자취생이라면 더욱 음식물 쓰레기를 관리하기 어려운데요. 그래서 이번 히릿에서는 여름철 최대 골칫거리 음식물 쓰레기를 깔끔하게 처리하는 방법을 소개해드립니다.
음식물 쓰레기에서 나는 악취는 대부분 물기 때문인데요. 이물이 묻지 않은 깨끗한 과일 껍질은 베란다에 신문지를 깔고 햇볕에 바짝 말린 뒤 버리면 냄새와 부피를 줄일 수 있고, 부패 속도도 늦출 수 있습니다. 음식물을 말릴 공간이 마땅치 않다면 전자레인지에 살짝 돌려 수분을 제거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건더기와 국물이 분류하기 어려운 음식물은 양파망을 활용하여 음식물을 담고 물기를 빼는 것도 효과적입니다.
한번 쓴 지퍼백을 알뜰하게 재활용해보세요. 음식물 쓰레기에서 초파리가 생기거나 냄새가 새어 나오는 것을 차단해줍니다. 지퍼백이 없다면 물티슈 캡을 음식물 쓰레기 봉투에 끼워 사용해보세요. 뚜껑처럼 편리하게 음식물 쓰레기 보관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악취가 퍼지는 것을 막아줍니다.
벌레가 꼬이기 전 소주를 활용하면 벌레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 물과 소주를 3:1로 섞어서 분무기에 담아 음식물 쓰레기에 골고루 뿌리면 알코올 냄새로 초파리나 바퀴벌레 같은 해충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식초의 주성분은 아세트산인데요. 이 아세트산은 각종 세균과 곰팡이를 죽이는 살균 작용을 하기 때문에 음식의 부패를 늦추고 냄새를 제거해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음식물 쓰레기 위에 식초를 가볍게 흩뿌리고 뚜껑을 닫아두면 밤사이에 악취와 벌레가 생기는 것을 막아줄 수 있습니다.
녹차, 커피, 베이킹소다를 음식물 쓰레기 위에 한 숟가락씩 뿌리면 악취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 녹차 찌꺼기는 습기 제거에도 효과적이며, 찻잎의 타닌 성분과 엽록소는 곰팡이 냄새 같은 퀴퀴한 냄새를 없애주고 녹차의 은은한 향을 낼 수 있습니다. 종종 카페에서 구할 수 있는 커피 찌꺼기도 좋은 탈취제가 될 수 있는데요. 커피 찌꺼기에 수분이 남아 있을 때 더욱 효과가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베이킹소다는 산성을 띠는 부패한 음식물을 알칼리성인 베이킹소다가 중화 시켜 부패와 악취가 생기는 것을 막아주는데요. 음식물 쓰레기 위에 뿌리는 것도 좋지만 음식물 쓰레기통 바닥에 신문지를 깔고 베이킹소다를 얇게 뿌려두면 나중에 음식물 쓰레기통을 씻을 때도 편리하고 냄새가 배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간혹, 음식물 쓰레기 봉투를 냉동실에 보관하시는 분들도 있는데요. 냉동실은 온도가 급속도로 낮아지는 게 아니라 서서히 낮아지기 때문에 냉동되는 과정에서 얼마든지 세균이 증식한다고 합니다. 또한 차가운 환경에서도 활발하게 움직이는 저온성 세균들이 있어 음식물 쓰레기뿐만 아니라 다음 음식도 오염시킬 수 있습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오래 보관하지 않고 소량의 음식물 쓰레기 봉투로 자주 버리는 것인데요. 오늘 소개해드린 여러 가지 음식물 쓰레기 처리법을 알아두었다가 상황에 맞게 활용해보시면 벌레 걱정, 악취 걱정 없이 깔끔하게 음식물 쓰레기를 보관하실 수 있을 겁니다.음식물쓰레기통을 베란다 등에 내놓으시고 자주 버리고 자주 세척을 하는 방법 말고는 없습니다. 그렇지 않으면싱크대 분쇄기를 따로 설치해야 합니다만 비용적 문제가 큽니다.
또한 벌레가 생길수있는 상황을 만들지 않는것이지만 생각보단 쉽지않습니다. 음식물쓰레기와 재활용 및 일반쓰레기는 가급적 자주 버려야합니다. 또한 트랩을 설치하면 어느정도 제거를 할수는 있습니다. 페트병 같은곳에 물,주방세제,설탕 을 1:1:1로 넘고 초파리가 있을만한곳, 예를들면 주방 현관 베란다 같은곳에 두는것도 좋습니다. 쓰레기를 자주버려서 서식환경을 제공해 주지않는게 제일 중요하다는거 잊지마세요.
참고적으로 얼리는 방법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음식물쓰레기의 미생물이 냉동실에 있는 다른 음식에 영향을 줄수 있습니다.
보통 얼리지 않나요??? 저는 아파트에 언제든 버릴수있게 음식물쓰레기 수거함이 있는데 보통 자취하는 친구들 보면 얼려놓더라구요. 아니면 쫌 그렇지만 변기에 버리는 친구들도 있더라구요. 그리고 싱크대에 붙여서 쓰는건데 비닐걸어놨다가 딱 누르면 잠겨서 초파리안생기는 그런거 나와요!! 매일 버려도 초파리 날려서 저도 그거 사서 싱크대에 달아놓으려고 해요
저같은경우는 조그마한 바케스통을 천원에 구입했어요
음식쓰레기 봉투는 3리터짜리 가장 작은것이구요
3리터봉투에 맞는 바케스 하나 구입하셔서 쓰레기봉투 넣어서 보관하시구요
바케스는 바로 냉동실로 직행합니다
물론 음식물쓰레기인데.. 냉동실에 보관하면 찝찝한 마음이 생길 수도 있어요
그치만 뚜껑 잘 닫아주고 하면 상관없어요
냄새도 안나구요^^
대신 쓰레기버리시고 나서 바케스 잘 씻어주는거 잊지마시구요
그리고 음식물이 나오면 고무장갑끼시고 물기 꽉 짠 후에 버리면
더 좋겠지요
도움이 되셨으면합니다
음식물같은경우엔 봉투에담아서 냉동실에보관후 얼리셔서 버리는방법도있습니다.
그리고 다른방법은 음식물쓰레기를 말려서 가루로만드는 친환경기계도있습니다.
기계같은경우엔 친환경으로되다보니 건조후 자동으로 가루까지내줍니다. 그가루는 밭이있으신분들에겐좋습니다.
거름으로많이들사용해서.. 제품명은잘모르겠고 네이버에검색하시면 저렴하게도있으니 구매해보시는것도추천드립니다.
저같은 경우는 우선 음식물 쓰레기를 냉동실에 얼려둡니다.
더러운 음식물을 냉동실에 넣는 것 자체를 꺼려하시는분들이 있는데요.
생각보다 음식물을 얼리면 냄새도 안나고, 그렇게 더럽지 않습니다.
그리고 가끔 상온에 음식물을 놓을 때는
비닐에 넣을 때는 비닐을 밀봉한 상태로 놓습니다.
아니면 벌레가 꼬이더라고요.
요새는 음식물 쓰레기를 처리해주는 미생물도 팔더라고요.
미생물들이 있는 통에 음식물을 놓고 시간이 지나면
음식물 쓰레기가 없어지던데,
그것도 괜찮은 방법인 것 같애요.
음식물 쓰레기를 깔끔하게 처리하는 방법을 알려드릴께요!
1. 지퍼백
음식물 쓰레기를 지퍼백에 담아 꼭꼭 잠가두면 냄새가 새어 나오는 것을 차단해줘요.
2. 소주 + 물
물과 소주를 3:1로 섞어 분무기에 담아 음식물 쓰레기에 뿌리면 알코올 냄새로 날파리 등 벌레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4. 에센셜 오일 + 물
쓰다 남은 오일을 뜨거운 물에 희석하여 실내에 주기적으로 뿌리면 희석된 오일의 향이 해충으로부터 보호해줍니다.
5. 베이킹소다 + 신문지
음식물 쓰레기통 속 바닥에 신문지를 깔고 베이킹 소다를 뿌리면 산성의 악취를 알칼리성인 베이킹소다가 중화시켜 음식물 쓰레기 냄새를 막아줍니다.
6. 식초
음식물 쓰레기 위에 식초를 뿌리고 뚜껑을 닫아주세요. 식초는 세균과 곰팡이를 없애는 살균 효과뿐만 아니라 탈취효과까지 볼 수 있어요.저는 음식물분쇄기? 처리기? 제품을 사용해서 말려서 버리고있어요 . 냄새도 안나고 버리기도 간편하고 전기도 많이 안먹어서 사용중입니다. 제품가격도 크게 비싸지않아서 만족하고 있어요. 인터넷에 음식물 건조기 치시면 다양한 제품들있고 유튜브에도 이용후기들 많으니 참고해보시는것도 좋을듯하네요.
음식물을 넣어 두면 알아서 건조시켜 갈아주는 기계가 있어요! 그걸 사서 이용해요 ㅎㅎ 완전 밀가루처럼 갈려서 건조시키기 때문에 악취도 없고 좋더라구용
비용이 마음에 걸린다면 또다른 방법으로 페트병 윗부분을 잘라서 음식물 봉지 입구를 빼내서 뚜껑으로 잠그면
악취가 올라오는 틈이 없어서 완전 효과가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집에서 음식을 자주 해드시지 않는 상태라면 아마 음식물 쓰레기 양도 많지 않을 것으로 보이는데요,
벌레나 냄새에서 가장 완벽하게 해방될 수 있었던 방법은 바로 냉장고 입니다.
소량의 음식물 쓰레기를 음식물 쓰레기 봉투에 넣어 냉동실에 얼려 보관하는 것이 냄새도 없고
벌레도 꼬이지 않게 하는 가장 간단하고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요새는 음식물쓰레기 분쇄기도 나오고 간단한 방법이 많아졌는데요! 음식을 많이 해드시지 않으면
냉동실에 얼려 보관하시는 것이 가장 간편합니다.
봉투에 담아서 버리다 보니 봉투가 가득 찰때까지 버리지 못하고 보관해야 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벌레가 덜 꼬이게 하려면 봉투채로 냉동 보관 하시는게 도움이 됩니다.
다만 냉동 보관시 봉투에서 균들이 증식하여 봉투를 뚫고 나와 냉동 식품들에 문제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김치 보관통에 한 번 더 넣어서 보관 하시거나 일반 비닐봉투를 한 두장 정도 더 덮으시고 보과하시고
버릴때만 일반비닐은 제거 해서 버리시는게 좋습니다.
저는 자취할때 밀폐용기? 같은것을 다이소에서 사서 그안에 넣어서 보관을 했었어요, 봉투 끝에는 과자남은거 묶을때 쓰는 집게? 같은걸로 막아주고요
벌레도 안생기고 , 하지만 열었을땐...판도라의상자였죠
그외에는 냉동실 한켠에 음식물 쓰레기를 보관했었죠
냄새도 않나고 좋았지만 냉동실에 약간의 오염이 생길 수 도 있으니 구분을 잘 해야 될것 같습니다
조금 뻔하지만 전 냉동실에 보관합니다 ㅎㅎ
그리고 밥풀이나 작은 찌꺼기 등은 변기에 흘려 버려서 음식물 쓰레기 양을 많이 줄이는 편이에요
저번에 김치 꼬다리를 잘못 버려서 뚫어뻥으로 뚫는 일도 있었는데 잘게 잘라서 버리시면 절대 막힐 일 없어요
쓰레기를 냉동실에 넣는다는게 거부감이 생길 수 있지만 냄새도 안나고 지퍼백에 보관한다면 위생적으로도 안심할 수 있을거 같아요
일주일에 한번씩 수거해 가신다면 일주일간 생긴 음식물 쓰레기를 비닐에 밀봉해서 냉동실에 넣어놓고 수거날에 다 모아서 버리면 편해요 !! 자취생들? 꿀팁으로 알려져있는데 밀봉하실때 새지 않게 조심만 하시면 괜찮을거같아요 새면 냉동실에 냄새가 좀 심할수도있어요 ㅠㅠ 다른방법보다는 이게 젤 유용한거같아요
날이 점점 더워지면서 음식물쓰레기처리 때문에 고민이 많아요.
일주일에 한번씩 정부에서 픽업하니까 보관하고 있는
쓰레기봉투에서 악취와 벌레가 꼬이기 시작하구..
음식물쓰레기처리가 이렇게 어려운 줄 몰랐어요ㅠ
집에서 음식을 많이 해먹는 집은 아닌데도 너무 스트레스네요~
어떻게 관리해야 좋을지 고민이라 질문 남겨봅니다 라는 질문을주셨는데요.
최대한 음식물 쓰레기가 남지 않는 것으로 요리를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음식물 쓰레기가 안나올 수 없는데요.
저희집은 그럴때 마다 냉동실을 이용합니다. 냉동실에 음식물 쓰레기를 넣는것이 아니라 상하고 냄새나는 음식물 쓰레기가 되기 전 쓰레기일때 냉동실에 넣어두면 더 이상 상하지 않고 좋더라고요 그래도 싱크대에있는 음식물 쓰레기는 어쩔 수 없는데요 그런건 요즘 햇빛이 좋으니 햇빛에 말립니다! 그럼 건조해져서 냄새가 덜나더라고요~
그렇지만 제일 좋은건 역시 기계더라고요...... 기계쓰니까 냄새도안나고 부피도줄어들고 좋아요~
1.냉동실에 얼리기: 단 밖에 놔둔 음식물 말고 바로 넣어두기, 밖에 놔서 부패가 진행된 경우 냉동실의 다른 음식에도 균이 묻을 수 있다고 합니다
2. 음식물 전용 쓰레기통 이용: 밧♡야 음식물 쓰레기통 사용 중인데 여닫을 때 빼고는 진짜 냄새 안나요! 그런데 일주일 양을 다 채울 만큼 될지 모르겠어요. 제가 알기로 큰게 3L로 알고 있는데TT
아님 저 2개를 병용해서 날짜 계산하여 버리는 건 어떠세요?
3.음식물 분쇄기: 이거 미생물 활용하는 거는 진짜 좋대요. 그런데 비싸요TT
안녕하세요.
여름철에는 음식물 쓰레기 관리가 제일 힘들죠.
이건 모든집의 같은 고민꺼리일것 같은데요,
주부생활 10년차, 음식물쓰레기 관리 방법은 2가지입니다.
첫째, 음식물 쓰레기가 생기는 즉시 변기를 통해 흘려보낸다.
덩어리가 큰것은 버릴수 없지만, 가위로 최대한 잘라서 함께 버리면
보관하는 음식물쓰레기가 없어요.
둘째, 덩어리가 큰 음식물쓰레기는 냉동시킨다.
변기로 흘려보내기 힘든 음식물쓰레기는 비닐봉투에 담아서 냉동을 시켜요.
생길때마다 음식물쓰레기 봉투에 담아놓으면
음식물쓰레기 냄새가 나기때문에
냉동실에 모았다가, 어느정도 모였을때 음식물 쓰레기 봉투에 담아서 버리면
아주 편리합니다.
그럼,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날씨가 많이 무더워지면서, 냄새도 심하고, 날파리 심할경우는 구더기 까지 생기는 요즘 날씨입니다. 이럴때 일수록 음식물 쓰레기가 생기는 데로 바로바로 집안에서 내놓는게 중요하지만, 마냥 귀찮은것도 사실입니다. 시중에 나와있는 제품들 중에는 음식물 처리를 집안에서 할수 있는 제품들도 많이 나와있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기계에 넣어두면 거름형태로 변하는데 이런제품들을 활용해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여름철 음식물 쓰레기는 악취도 악취지만 벌레가 더 많이 꼬여서 정말 괴롭죠.
제가 알고 있는 몇가지 방법을 말씀드리면
우선 지퍼백을 활용하여 냄새가 새어나오는걸 막을수 있습니다. 여기에 물과 소주를 섞어 뿌려주면 알코올 냄새로 벌레꼬임을 완벽히 차단해주죠!
음식물쓰레기위에 식초를 뿌려도 곰팡이균을 퇴치하는 살균효과나 탈취효과까지 있습니다!
(티비보면 냉동보관 하는 방법이 많이 소개되는데 세균증식의 원인이 될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해요~)
안녕하세요! 제 답변이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알고있는 팁을 드리려고합니다.
이 방법을 들어보셨을지는 모르겠지만 시중에서 판매하고 있는 가격에 부담이 되지않는 섬에서 미니 음료 냉장고와 같은 소형 냉장고를 구매하여 음식물 쓰레기를 보관하시는건 어떠신가요? 따로 냉장을 위해 사는게 아닌 음식물 보관용 미니 냉장고를 이용하시면 냉장 및 외부와 차단되기때문에 악취와 벌레생길 걱정을 더실 수 있습니다.ㅎㅎ
도움이 되셨을지는 모르겠지만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저는 음식물 쓰레기 봉투를 냉동실문 제일 아래 칸에 넣어 얼려요 제일 작은 사이즈 봉투 이용해서 최대한 빨리 버리고요
저도 냄새나고 벌레 꼬이는거 싫어서 고민하다가 지인이 냉동실에 얼리는거 보고 따라했어요
다른 음식들과 조금은 분리되도록 입구는 살짝 묶어 문 아래쪽에 두는데 냄새 하나도 안나고 정말 좋아요👍
저희집은 수거를 해가지 않아서 식초를 가지고 주변을 깨끗하게 닦아줍니다 왠만하면 음식물은 물로 헹궈서 양념같은경우는 없애주고요 그리구 지금은 더운 여름철이라 날파리나 벌레들이 꼬이기 쉽상입니다 그래서 음식물 쓰레기통중에 냄새가 밖으로 새가나가지않도록 고무로 봉투를 고정하는 물건이있어요 그물건을 사용해서 하면 그래도 덜 할거같습니다!
음식물의 경우 여름에는 부패가 심해 상온에서 보관하기 힘듭니다. 시중에서 음식물을 갈고 건조시켜주는 기계를 사시거나 음식물의 양이 많지 않다면 물기는 빼주고 봉지에 넣어서 냉동고에 보관해서 버려보세요. 생각보다 물기를 뺀다면 그 양도 적고 냄세문제는 확실히 해결할 수 있습니다. 한번 시도해보세요 ㅎㅎ
다이소에서 지퍼형 비닐팩을 저렴하게 팔고있습니다.(3000원 정도에 20장)
비닐팩에 음식물 쓰레기를 담고 검정봉투 혹은 알맞은 통에 담은 후에 냉장고 혹은 냉동실에 보관하다가 양이 쌓이면 한번에 버리는것을 추천드립니다.
혹시 이게 좀 많이 불편하시면, 지퍼팩에 넣고 잘 밀봉후 그늘진서늘한곳에 보관하고 버리셔도 됩니다.
다만 ,이 경우 날이 너무 더우면 음식쓰레기이 가스가 차서 밀종이 풀릴 수 있습니다.
냄새 없애기위해서 냉동실에 보관하는 방법을 많이들 사용하시는데 냉동실이 비어 있다면 그 방법도 가능하겠지만 식중독균은 냉동실에서도 죽지않고 심지어 번식한다고합니다. 이미 상한음식이라면 냉동실에 보관하는것은 추천드리지않습니다.
바로바로 배출하는게 젤 좋지만 그게 쉽지않으신듯하네요.그나마 냄새를 줄이는방법으로 물기를 최대한 없애고 지퍼백에 보관한다던지 녹차잎,녹차가루를 쓰레기위쪽에 뿌리신다던지 아니면 음식물쓰레기통 바닥에 신문지를 깔고 베이킹소다를 뿌려두는 방법이 있습니다. 단지 마지막방법은 신문지를 처리하는게 번거롭긴합니다ㅜㅜ
음식물쓰레기같은경우는 여름에는 보관하기가 어려워서 날파리도 꼬이고 냄새가 심하게 나곤하죠. 그럴 땐 냉장고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락앤락에서 출시된 큰 플라스틱 통을을 구매하시고나서 그 안에 비닐봉지를 깔아주시구여 비닐봉지 안에 음식물 쓰레기를 버리고 냉동실에 넣어 얼리시는게 냄새도 안나고 제일 좋답니다! 버리실 때는 얼려있는 상태로 버리시구여
채택부탁드려요!
저는 조금 돈을 들이더라도 음식물분쇄기를 추천드립니다. 금액은 기기별로 상이하지만 대략 50만원정도 이지만 이게 정말 편한게 버릴음식물을 기기에 넣고 전원을 켜서 음식을 갈아주면 끝입니다. 음식이 아주 작은단위로 분쇄되기 때문에 배관이 막힐 염려도 없습니다. 여름철에는 특히 음식물냄새 때문에 고생하는데 하나 들이세요^^
음식물쓰레기통을 사용하시는게 좋을꺼같아요 완전밀폐 되는걸로 사시고 이중통으로 되는게좋습니다 왜냐하면 물빠짐되는게 훨씬 좋거든요... 냉동실에 넣고 얼리시는분들도 계시긴한데 비추에요 냉장고에 냄새가 베일수있거든요!! 뭐니뭐니해도 머니가 제일 좋긴합니다 음식물건조처리기 사면 해결되니까요 ㅜㅜ 보통은 음식물쓰레기통을 사용하지요 ㅎㅎㅎ 완벽은없습니다 최선의 선택을 하세요~
저는 음식물 쓰레기를 냉장고나 냉동고에 보관합니다
여름철 벌레가 꼬이기 쉽다보니 상당히 신경쓰이고 스트레스더라구요
냉장고에 보이지 않는 공간을 마련하여 그곳에 보관합니다
냄새도 덜나고 특히 냉동고에 보관할시 꽁꽁 얼다보니 더더욱 냄새가 안나요
바로 바로 음식물을 분리하여 냉장고에 넣어야하니 조금 번거롭지만 그래도 깔끔합니다 ㅎ
저는 보통 음식물 건조기를 이용해 건조 후 분쇄하여 음식물 쓰레기의 양을 감량하여 소량은 잘 말려서 일반쓰레기 버리기도 합니다.
이렇게 건조하면 음식물 쓰레기 양이 80% 정도 줄어들고 또 건조하기 때문에 딱히 벌레 꼬일 염려도 없습니다.
물론 기름이 많거나 수분이 적은 음식물에 따라선 감량은 다를 수 있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여름철 음식쓰레기 관리팁 몆가지 알려드릴께요^^
가장 중요한 것은 쉽게 상하기 힘든 음식을 상온에 오래 두지 않기입니다. 쓰레기가 쌓이지 않도록 음식물 쓰레기통을 자주 비워주고, 과일은 깨끗하게 손질한 뒤 밀폐용기에 담아 냉장고에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악취문제는 지퍼백으로 냄새를 차단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음식물 쓰레기를 지퍼백에 담아 보관하면 되는데, 음식물을 쓰레기 봉투에 담은 뒤 지퍼백으로 한 번 더 감싸게 되면 위생적이면서도 냄새를 차단할 수 있습니다.또 베이킹 소다를 이용해서도 악취를 잡을 수 있습니다. 음식물 쓰레기통 바닥에 신문지를 깔고 베이킹 소다를 얇게 뿌리면 되는데 이는 산성인 음식물 쓰레기를 알카리성으로 중화시켜 악취와 부패가 발생하는 것을 막아줍니다.
녹차 가루를 이용한 방법도 있습니다. 녹차를 우려내고 난 찌꺼기나 녹차 가루를 음식물 쓰레기 위에 뿌려주면 악취가 줄어들게 됩니다. 소주를 이용해 악취를 줄이는 방법도 있습니다. 물과 소주를 3대 1 비율로 섞어 분무기에 담아 음식물 쓰레기 위에 뿌리면 되든데 소주가 없다면 식초를 사용하면 됩니다.
또한 음식물 쓰레기를 냉동실에 얼리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경우 음식물 쓰레기가 어는 과정에서 식중독균, 세균 등이 증식할 수 있어 추천하지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1. 음식물 쓰레기를 지퍼백에 담아 잠가두면 냄새가 새어 나오는 것을 차단합니다.
2. 물과 소주를 3:1로 썩어 분무기에 담아 음식물 쓰레기에 뿌리면 알코올 냄새로 벌레를
예방 합니다.
3. 티백의 녹차 가루 혹은 차를 우려내고 난 찻잎을 음식물 쓰레기 위에 뿌리면 냄새 제거
4. 쓰다 남은 오일을 뜨거운 물에 희석하여 실내에 주기적으로 뿌리면 희석된 오일의 향
이 해충으로 보호해 줍니다.
5. 음식물 쓰레기통 속 바닥에 신문지를 깔고 베이킹소다를 뿌리면 냄새를 막아줍니다.
6. 음식물 쓰레기 위에 식초를 뿌리면 곰팡이를 없애는 살균 효과&탈취효과 발생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무래도 여름철에 음식물 때문에
날파리도 꼬이고 속상하시죠ㅜㅜ
저 같은 경우에는 냉장고 냉동실에 보관했다가
처리하는게 가장 괜찮더라구요
얼려버리니까 냄새도 안나고
나중에 밖에다 가져다가 버릴 때
쏙 들고나가면 편하기도 하구요!
그때그때 냉장고에 넣는게 가장 현실적인 것
같습니다. 많이들 하시는 팁이기도 합니다 ㅎ
고생이 많으시군요.
주부님들이 많이 쓰시는 방식은 최대한 축축한 음식물을 말려서 부피와 악취를 줄이는 방법인데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겠죠?
어떤분은 냉동실에 보관하셨다 배출일에 맞춰 버리신다고 하네요.
돈을 쓰고 해결하는 방법은 분쇄기를 렌탈하셔서 대부분의 음식물을 분쇄기로 갈아서 물과함께 하수구로 보내시면 방법입니다. 예외적으로 갈리지 않는 것들은 종량제 버리시면 됩니다. 이렇게 광고하더군요.
써 보신분 좋다는 이야기도 하더군요.
비용이 많이 든다고 생각이 드시면
음식물쓰레기에 소금이나 녹차가루를 층층이 뿌려주시면 부패속도를 늦추는 역할을 해서 냄새가 들 날 겁니다.
아니면 EM용액을 희석 시켜 분무기로 뿌려 주셔도 냄새가 많이 줄어 들겁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날이 후덥지근하니 너무너무 더운 날씨들이 계속 이어지고있는데요
코로나 때문에 외식도 즐겨하지 못하겠고 집에서 음식 해먹는 일이 더 자주 생기게 됐죠
음식물쓰레기 보관하는게 여간 까다로운일이 아닙니다.
음식물 쓰레기차가 와서 가져가기 전까지는 집에 보관을 해야하는데
뭐 여러가지 방법들이 유명했었어요 냉동실에 얼려놓는다 이게 엄청 유행했었는데
냉동실에 음식을 많이 사용하는집이면 음식물쓰레기 같이 놔두기가 좀 그렇잖아요
정말 간단하게 사용하는 방법중 하나
음식물 쓰레기 봉투에 평소처럼 담으시고 음쓰 위에 베이킹 소다를
한웅큼 덮어주시고 보관을 하시면 한결 나으실거라고 봅니다
음식물쓰레기차 오는 날이 멀거나 음식물 쓰레기가 너무 많이 쌓여있다?
그러면 음식물 건조기가 있으시거나 음식물 처리하는시간이 좀 더 있으시다면
음식물쓰레기를 건조시킨뒤에 믹서기에 갈면 퇴비가 되죠 퇴비는
일반쓰레기로 버리셔도 되는걸로 알고있어요
건강한 여름 나시길 바랍니다
음식물에 날파리가 꼬이고 악취가 나는걸 막으려면 냉동실에 얼려두시면 됩니다! 음식물이 생기면 얼려두었다가 외출하실때 가지고 나가 버리시면 집에 악취가 나는 일도 없고 날파리도 생기지 않습니다 요즘에는 음식물을 갈아서 처리할 수 있는 기계도 있던데 그런 곳에 돈을 쓰는것이 부담스러울 수도 있으니 그냥 냉동실을 이용하는 방법을 해보시면 도움이 많이 될꺼 같네요~
안녕하세요 제가 자취를 하면서 썼던 방법을 공유해드리고자 합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음식물을 일정한 용기에 모아 냉동실에 얼리는 것입니다. 저 같은 경우는 음식물 쓰레기 봉지에 음식물을 모아서 얼려두었습니다. 음식물을 얼리게 되면 장기간 동안 보관하기에 용이하며 악취 또한 나지 않습니다. 지금까지는 별 문제가 없었으나 혹시라도 제가 모르는 위생상의 문제가 있을 수도 있으므로 몇번 실험적으로 사용해보시다가 계속 이 방법을 사용해보시는 것을 권유드립니다.
날이 더워지면서 음식물 쓰레기 때문에 고생이 많으시군요.
먼저 음식물 쓰레기 처리기를 사시는게 위생문제 측면등에서 최고라고 보이지만 기계가 없으시고 음식물 쓰레기가 과일껍질 정도라면 비닐에 모아서 냉동고에 얼렸다가 수거하시는 날 냉동고에서 꺼내 비닐만 제거하시고 수거통에 넣으시는게 최선일 것 같습니다.
과일껍질정도만 그렇게 하시고 국, 고기등 잔반같은 경우는 냉동고의 다른 음식에 세균이 번질 수 있으니 참고하십시요.
음식물 처리기에는 분쇄방식, 미생물처리방식, 건조방식 등이 있어요
분쇄방식은 말 그대로 .음식물을 잘게 분해하여 하수구를 통해 내보내는 방식인데요
환경부 인증을 받았고 100% 다 배출하여 사용이. 간편하다고 하는데요
환경부 인증제품은 음식물을 잘게 분해한 찌꺼기가 하수구에 20% 미만으로 배출되어 인증 받은 제품입니다.
분쇄방식을 사용하셔도 20%는 하수구로 배출하시고,
나머지 80%는 따로 수거하여 별도 처리를 하셔야 합니다.
물에 흘려 100% 하수구에 버릴. 경우 하수도가 막히거나 다른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나중에 적발되시면 과태료를. 지불하셔야 될 수도 있어요~
미생물처리방식과 건조방식은 .가정에서 많이 사용하는 방식입니다.
미생물처리방식은 제품에 미생물을 투입하여 음식물쓰레기를 분해하는 제품입니다.
미생물 처리방식도 부산물이 남게 되는데요.
제품 안에 많은 양이 쌓이게 되면, 일정량을 남겨놓은 후 수거하여 버리시면 됩니다.
미생물의 관리도 필요한데요 제가 .알고 있는 미랜이란 곳에서 미생물을 이용한
음식물처리기 제품을 판매하고 있는데요 제가 알아보니 이곳의 처리기는
미생물을 이용해서 음식을 분해하기 때문에 냄새가 적고, 거기다 소음이 아예
나지 않아 작은 소음에도 민감하신. 분들이라도 사용하는데 지장이 없답니다.제품 구매하실 때, 판매회사의 연혁이나 각종 마크(K마크, 환경마크 등)를
꼼꼼하게 체크해보시기 바래요!마트 쿠키통에 비닐씌우고 물기 뺀 음식물 쓰레기를 냉동실로 바로 직행합니다.
음식물 쓰레기가 시간이 좀 지나면 악취가 장난아니잖아요 그래서 가능한한 빠른 시간에 냉동실로 넣어버려요
얼어버리면 냄새가 거의 안나더라구요 물론 밀폐시키는것도 중요하구요
아파트처럼 바로바로 버릴수있으면 가장좋은데 저도 주택에 살아서 냉동실을 이용합니다.
음식물 쓰레기 근처에 벌레들이 안꼬이게 해주는 물건 설치를 하거나 음식물의 냄새가 안나도록 잘 막아놓고 음식물 쓰레기에 물이 생기지 않게 최대한 음식물을 처리할때 물기를 제거 하시고 보관하시는 방법이있구요 제일 좋은 방법은 음식물이 생길때마다 금방 금방 버리는게 제일 좋은 방법이라구 생각합니다 많은 도움 되셧길 바랍니다
음식물 처리기가 있음 제일 좋지만 예전에 말리는 음식물처리기는 소음도 조금씩 발생하고 말려도 특유의 냄새가 나더라구요..
날벌레도 많이 생기고 해서 전 식초를 뿌려 놓거나 정 힘들땐 냉동실에 얼려놓기도 했었어요..
너무 힘드시면 요즘 싱크대에 설치해서 음식물쓰레기처리기라고 갈아서 없애는 방법도 있는데 것도 한가지 방법인거 같아요...
즐거운 하루되세요..
음식물쓰레기처리 어렵고 까다롭죠.
아무래도 요즘은 고가의 제품들이 워낙 많아서 구입이 어려운데요.
음식물쓰레기처리 쉽게 하실 수 있는 제품들 위주로 알아보실 때
가볍게 사용하실 수 있는 제품으로 알아보시구요.
시중에 파는 제품들 중 가성비 부분 좋은 제품으로 결정하세요.
참고로 냉동보관은 절대하지마세요 ..
네 질문자님께서 여름철 음식물 관리방법에 대해서 질문을 주셨네요!!! 여름철에 냄새와 초파리들때문에 많이 곤란하셨죠?? 저희집은 지퍼백같은곳에 넣어서 밀봉하는 방법을 많이 사용한답니다ㅎㅎ 또한 하리보나 마이쮸같은거 담겨있는 플라스틱 큰 통같은것들이 있어요 거기에 넣어서 뚜껑만 잘 덮어주신다면 초파리와 냄새걱정은 해결될것입니다!!
음식물쓰레기가많아지면 초파리들이 날라다니고 악취가생기기마련이죠 저같은경우는 음식물쓰레기를 버리는 전날쯤에
냉동실에 넣어놓고 얼려둔상태로 내다놓기도합니다
그전에 음식물쓰레기가 계속 생기게 될텐데 그땐 음식물쓰레기봉투안에 초파리약을따로 뿌려놓고 묶은상태로 두구
수시로 하수구에 끓는물을 부어줘서 하수구에서나오는 초파리나 벌레들을처리할수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먹이가 될 만한 음식을 상온에 오래 두지 않아야합니다. 쓰레기가 쌓이지 않도록 음식물 쓰레기통을 자주 비워주고, 과일은 깨끗하게 손질한 뒤 밀폐용기에 담아 냉장고에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술이나 음료 등을 먹은 후 컵을 헹궈내지 않고 그냥 둘 경우 다음날이면 초파리가 들끓는 것을 목격한 적 있을 것입니다. 맥주를 활용해 초파리를 가둘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맥주, 음료를 살짝 남긴 컵에 랩을 씌운 뒤 작은 구멍을 뚫어 두면 초파리가 몰려들게 됩니다. 컵 말고도 입구가 작은 와인병을 이용해도 됩니다. 먹다 남은 과일로도 이 같은 방법을 활용해 초파리들을 가둘 수 있습니다.
음식물 쓰레기에서 나는 악취는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지퍼백으로 냄새를 차단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음식물 쓰레기를 지퍼백에 담아 보관하면 되는데, 음식물을 쓰레기 봉투에 담은 뒤 지퍼백으로 한 번 더 감싸게 되면 위생적이면서도 냄새를 차단할 수 있습니다.답변에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음식물쓰레기는 시간이 조금만 지나도 악취가 진동하기 때문에 냄새가 새어나가지 않게 밀봉해서 보관하셔야 합니다
쓸모가 많은 베이킹소다는 음식물쓰레기에 뿌려주면 악취제거에도 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또 녹차입으로 악취를 제거할수있어 같이 사용해주시면 극대화 시킬수 있습니다
소주한잔 정도는 뿌려주면 소독효과도 있어 같이 병행해주신다면 음식물쓰레기 관리에 도움이 됩니다
저희집은 냉동실문 한칸을 아예 비워놨어요
작은 상자나 비닐 이용해서 그날그날 나오는 음식물 쓰레기를 얼려서 버려요
다먹은 아이스크림통 이용해보기도 했는데
요즘은 작은 검정비닐 사용해요
처음에는 뭘 이렇게까지 해야하나 했었는데
얼려버리니 냄새 안나고 벌레 안꼬이는게 진짜 크더라고요
물론 그날그날 생긴 음식물 쓰레기는
그날 바로 버리는게 제일이긴해요^^
보통 음식물은 매일 수거하는데 이상하네요.
일주일에 한번이라니 관리가 어려울거 같습니다.
저는 남은 음식을 음식물쓰레기가 되기전에 바로 봉투에 넣어 냉동고에 넣습니다.
위생상 좋지 않다는 의견도 있는데 냉동고의 특정섹션을 해당용도로 사용하고 음식물이 상하기 전에 바로 냉동시키면 큰 문제 안됩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비닐에 넣어서 얼려놓습니다
그리고 배출할때 한번에 모아서 버리죠
이렇게할 경우 버릴때도 깔끔하고 악취도 안나서 편합니다
사용한 비닐봉투 역시 다른봉투에 모아서 묶어 배출하구요
대신 국물있는 음식물은 최대한 국물 버려내고 건더기만 얼려야지 수분이 많은 상태에서 얼리면 비닐과 잘붙어서 나중에 꺼내기가 힘듭니다
여름철 집에 냄새 날리면 진짜 힘들죠 ㅠㅠ
저도 몇달 전까지 그랬는데
지인소개로 음식물 처리기 렌탈을 했어요
별 생각없이 몇달만 써보려고 렌탈했는데
쓰다가 너무 편하고 겨우 이거때매 골머리 썩었던거 후회하면 그냥 바로 구입했습니다
바로 구매하시는게 부담스러우 시면 렌탈해서 한번 써보시는것도 괜찮을것 같네요
안녕하세요?
음식물 쓰레기 정말 곤란하지요.? 바로바로 버릴 수도 없고.
지정해주는 날이 있으니......
그래서, 저는 조금 냉동실에 미안하지만 봉지에 딱 묶어서 냉동실에 넣어놓아요. 그러면 부피도 줄고 냄새도 안나서 버릴 경우 아주 수월하거든요.
도움이 되시길 바라며 좋은 하루 보내세요.^^
주마다 회수한다니 조금 불변 하시겠어요. 일단 생각은 물기는 최대한 제거하시고 어떤집은 통에다 담아서 김치냉장고에 보관했다 버린다고하네요 당연히 그깐에는 아무것도 없어야겠죠. 약간 비위생적이긴 한데 냄새 및 벌레는 잡아줘서 신경안쓰이는게 더 심적으로 좋다고하네요. 그리고 굳이 남들한테는 말하지 말고요ㅎㅎ
저도 이것저것 다 시도해봤는데 그날그날 버리는 거 아니면 답이 없습니다.
아니면 실내보다 실외에 쓰레기통을 놓든지요.
귀찮더라도 귀찮은 방법 말고는 완벽하고 편한 방법이 없습니다.
냉동실에 음식물 쓰레기 넣는 법도 있지만 이것도 번거롭긴 마찬가지죠.
초파리도 완벽하게 퇴치하는 건 불가능합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아파트 이기 때문에 자주 버려 주는게 좋긴 하지만 그러지 못할땐 이렇게 합니다 ㅎㅎ
첫번째 물기를 쫙 쫘준다음에 봉지에 담아줍니다 꽉 묶어서요 그리고 신문지를 깔아 준다음 위에 배이킹소다를 부어요 그위에 음식 물 봉지를 올립니다 그럼 알칼리성분 때문에 악취가 줄어 들고요
두번째는 먹다 남은 소주를 버리지 마시구 소주3 물1 정도로 ㅎㅢ석 해서 만들어 준다음에 음식물이 나오면 그위에 바로 바로 뿌려 주세요 그럼 여름철 벌래 악취 막을수 있을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