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내 아이가 6세 (유치원2학년)에 이것만큼은 해놓을걸/해둬서 좋은것 있나요?

저희 첫째 아이가 6세 인데요

한해 한해 갈 수록 아이와의 시간이 소중해지는데

둘째가 있어 그만큼 신경써주지 못해서 미안합니다..

아이가 6세일때, 꼭 해줬으면 좋았을것

아니면 이것만큼은 해줘서 좋앗다 !

하시는 것 있으면 공유해주세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햇님 보육교사입니다.

    유치원 2학년이라는 표현이 너무 귀엽네요^^

    사실 딱히 거창한거 까진 필요없는 거 같아요.

    다른분들이 말씀하시는 것처럼

    일단 지금 이 시기는 다시 돌아오지 않으니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을 많이 보내시고

    대화를 하며 상호작용을 하는 시간을 늘리셔야 해요.

    놀이터가서 함께 놀아주기

    도서관가서 책읽어주기

    아이와 체험학습장 가서 함께 체험하기

    아이와 카페가서 함께 시간보내기

    인생네컷 찍기

    등등 이런 소소한 경험들이

    먼훗날 다 그리운 추억으로 남아있을 거에요~

    다시 돌아오지 않을 이 시기의 아이와

    많은 추억 쌓으시고, 사진도 많이 남겨두세요!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와 함께 살아가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의 감정을 들여다보고 아이의 감정을 돌보며 대화적인 소통의 시간을 통해 아이와의 거리관계를 좁혀 나가며 신뢰감/유대감을 쌓는 것, 그리고 아이의 심리적 + 정서적인 부분의 안정감을 심어주는 것이 그 무엇보다도

    중요 하겠습니다.

    또한, 아이와 이야기를 나누고, 아이와 놀이를 하면서 소통하는 시간을 자주 갖는 것이 부모 + 아이 모두에게 소중한

    추억 및 기억으로 남을 수 있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하혜진 보육교사입니다.

    인사 잘하기, 또래 친구들 잘 챙기기 등을 학습한다면, 초등학교 가서도 아이들과의 대화나 무리를 지어서 생활하는 다양한 활동에서도 잘 생활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활동을 잘 하기 위해서는 아이 스스로도 필요성을 느껴야 하지만, 부모님도 아이에게 주변에 인사를 잘하는 모습이나 주변을 잘 챙기는 모습을 통해서 아이가 이렇게 하면 좋은 행동이구나 등을 알 수 있게 해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매일 10분이라도 온전히 아이와 놀아준 시간, 짧게라도 함께 책 읽던 습관, 스스로 해보게 기다려준 경험이 가장 크게 남는듯 합니다. 긋자와 숫자보다는 감정표현과 예절, 자신감을 키워주는게 훨씬 도움이 됩니다. 함꼐 웃고 안아준 기억 또한 오래 남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