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류경태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예전의 경우를 생각한다면 경제대공황의 경우는 긴 침체기로 4년이 경과한 시점부터 경제가 상승을 시작하였고, 2008년도의 경우는 2년뒤부터 경제가 상승을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이번 침체의 기간은 하지만 아무래도 조금 더 길 가능성이 높은 것이 한 지역에 국한된 침체가 아니라 전 세계가 함께 경기침체에 빠지게 되는 상황이라서 굳이 비유 할 상황을 찾는다면 경제 대공황의 당시와 비슷하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경제대공황만큼 깊다는 것보다는 경제대공황만큼 넓은 범위로 영향이 퍼져있다고 생각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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