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 00:56분에 결제하고 나와서
큰 길로 800미터 가량 끌고 나와 차를 세워두고 대리를 잡고 있었습니다,
인적드문 길인데 순찰중인 경찰차가 갑자기 와서 01:47에 단속되었습니다.
혈중 알코올 농도0.1이었구요.
음주 상승기 시간(30-90분) 걸려 무죄판정난 사례도 있던데, 저는 61분쯤 이었구요.
무죄까진 아니나 초범이고한데 벌금이 쎌까 염려됩니다.
무죄까지 가면 너무 좋겠지만, 해당 사유로 말을 해서 감경해봐도 될까요? 뭐라고 진술하는게 좋을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