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검색 이미지
기타 고민상담 이미지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
기타 고민상담 이미지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
푸른눈테해오라기05
푸른눈테해오라기0523.11.07

친구가 부담되는 돈을 빌려달라고 하는데 어떻게해야 하나요???

친구가 부담되는 돈을 빌려달라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갑자기 어렵다고 돈을 빌려달라고 하는데 금액이 큰 액수라 답을 못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답변의 개수
1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남해안돌문어4917입니다.

    아무리 적은 금액이라도 친구사이에 금전거래를 하는게 아닙니다.

    그리고 큰 금액을 빌려달라고 한다면 그냥 현재 가지고 있는 돈이 없기에 빌려줄수 없다고

    딱 잘라 이야기를 하는게 좋습니다.

    친구분이 서운해할 수도 있지만 냉정하게 이야기를 해주는게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노을지는햇살에따스함이215입니다.

    한번 내가 가용할 수 있는 돈이 어느정도인지 확인해보고

    연락주겠다고 하세요. 단컬 거절보다는 생각하시는 척이라도 하시고 말씀하세요. 그리고 되도록 돈 거래 아무나하고 하는거 아닙니다.


  •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부담되지 않는 선에서 타협을 보세요.

    물론 친구와 계속 관계를 이어가시려면요.

    부담되는 금액을 친구에게까지 요구할 정도면 그 돈은 갚을 가능성이 매우 낮습니다.

    못 받아도 그만인 정도인 금액을 보시고 그 금액까지만 가능하다고 확실하게 말씀하세요.


  • 안녕하세요. 너는나의운명이자행복입니다.

    큰 금액이시면 더욱더 빌려주시면 안됩니다.

    요즘 나도 생활이 힘들어서 빌려줄 여유가 없다고 하세요 돈없다고 하는데 계속 요구하지는 않을거에요


  • 안녕하세요. 항상 따뜻하고 활달한 고슴도치입니다.

    마음이 영 불편하면 진짜 빌려줘도 안받을 수 있을 만큼만

    지금 이것밖에 여유가 되지 않는다며 빌려주되

    아님 아예 미안하다고 하고 안빌려 주는게 좋을 것 같은데요


  • 안녕하세요. 잘난스컹크263입니다........

    부담되는 큰 금액은 정말 신중하게 거래해야합니다. 부담스러우면 거절하는게 맞습니다.


  • 안녕하세요. 향기로운 소심한 스컹크입니다.


    심리적으로 부담되면 안 해야 합니다.

    그런 돈 거래는 나중에 반드시 문제 됩니다.

    그리고 지인과의 돈거래는 하지 않는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기운찬다람쥐140입니다.

    제가 돈이 필요한 상황이라면

    절대

    가족, 친구에게 부탁하지 않을겁니다.

    내 소중한 사람들이 나로인해 고민에 빠지게 하기 싫거든요. 내가 아끼는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자. 그 친구분은

    님을 어떤 존재로 여길까요?



  • 안녕하세요. 조용한참새179좋아하는 메뚜기입니다. 친구가 부담되는 돈을 빌려달라고 한다면 거절하세요. 친구하고 돈관계하시면 절대 안됩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11.07

    안녕하세요. 행복한강성가이버입니다.
    빌려주기 부담되는 돈이라면 빌려줘도 안빌려줘도 친구와의 관계는 불편해질 확률이 높습니다. 이럴때는 내가 해줄수 있는 만큼을 그냥 준다고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하는 호동왕자입니다.

    친구사이에는 돈 거래 하는거 아닙니다.

    글쓴이에게 부탁하는거 보니 갈때까지 간걸로 보이니 정중하면서도 단호하게 거절하세요


  • 안녕하세요. 반가운참매257입니다.

    믿을만한 친구라면 빌려줘도 될듯하고 그정도는 아니라면 단호하게 거절하세요.

    괜히 지지부진 끌면 서로 안좋아요


  • 안녕하세요. 계산기도라지465입니다.

    여유가되면 크게 한번 빌려주고 여유가 안되면

    안된다고 분명히 말해야 친구분도 다른데 단념하고

    알아볼거예요.줄듯 말듯 하면 친구분이나 본인이나

    서로 곤란해요.


  • 안녕하세요. 튼튼한콩중이24입니다.

    빌려줄 수 없는 상황에는 안빌려주시는게 맞습니다.

    너무 무리해서 나의 살을 깎아먹을 수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