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에 호기심으로 소액으로 해보다 걸려서 아버지께 혼났던직이 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 22살 중순에 고등학교친구가 자랑을 하여 그거에 혹해 시작하던 토토가 소득없이 600만원을 잃었습니다..그 당시 그 친구 계좌에 입금해서 하는 방식으로 했는데 중간중간 친구가 월세며 머 내야된다며 수백만원을 빌려갔고 그 금액이 현재는 710만원입니다 그러다 22살 11월에 그친구 계좌가 걸렸다고 거래정지가 당해서 빌려준돈을 아직도 못받았습니다 그 당시 친구가 저의 이름은 절대 안말한다고 대신 벌금 100내달라고 해서 친구 계좌로 바로 입금했습니다 그런데 아직까지 계좌가 안풀렸다는것도 이상하고 이번년도 1월에 군대를 갔는데 아직도 핸드폰을 못받았다는게 의심스럽습니다..그 의심때문에 몇일전에 sns로 다투었는데 꼭 저 때문에 계좌가 정지당했는다는 식으로 말하더군요
5월안으로 빌린돈 710은 다 주기러 약속했는데 그전에 받고싶어 자수를 하려고합니다 그 친구와는 인연을 끊고 싶습니다 저는 돈을 빌린적도없는데 그친구는 저한테 빌릴사람이 없다고 저한테 매번 거의 최소50정도 되는 돈을 빌려달라고 하였고 잘 갚을때도 있지만 몇일 몇주 지나서야받을 때도 있었습니다 자수하면 벌금이 어느정도 나올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