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부터 명절에 친척집에 방문은 하지 않고 있는데요 이번에는 꼭 오라고하는데 부담이 되네요 애들전부데리고 가는게 눈치도보이고 어떻게하죠
안녕하세요. 날아올라덩크슛을하다자빠지는오리입니다.
일부러 연락을하여 오라고 하는데 애들데리고 간다고 눈치보일게 있을까요.
한번 방문하는것도 나쁘지 않으리라 생각됩니다.
안녕하세요. 댓글도 매너있게 합시다.입니다.
다른 사람들 의견은 참고만 하시고, 질문자님이 하시고 싶은데로 결정하시면 됩니다.
만약 저라면, 4촌 정도의 가까운 친척이라면 연휴도 기니 짬내서 다녀올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냉철한라마35입니다. 오랜만이니 한번가 봐야 되지 않을까요 너무 안 가면 서로 소원을 줍니다 어색해지고요...
안녕하세요. 잘난스컹크263입니다.
저는 정말 가기 싫고 부담스러우면 솔직하게 말씀 드리는 편입니다.
다음에 가겠다고 말하고 나면 마음이 편합니다.
안녕하세요. 너는나의운명이자행복입니다.
몇년만에 한번다녀오세요 너무 담쌓고 지내는것도 아닌듯합니다. 연휴기간도 길고하니 가볍게 인사만하고 오시는게 어떨까싶네요
안녕하세요. 우람한토끼58입니다.
식구들 다 데리고 가지 마시고 오랫동앗 왕래가 없었다면 갈거면은 혼자 다녀오는것이 좋을듯 싶네요.
안녕하세요. 한적한오솔길에서만난청솔모입니다. 마음이 허락하는데로 하면될것 같아요 앞으로도 자주볼 친척이라면 가야될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