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동환 보험전문가입니다.
기본적으로 토해 내야한다는 맞지 않는 표현입니다. 연말정산에는 내가 낸 보장성 보험료 *12% (연간 100만원 한도) 공제 받게 되는데
어차피 실비라는 보험 자체가 내가 낸돈에 (90% or 80%) 환급받는 개념이다보니 지출한 금액이 더 클 수 밖에 없습니다.
환급받은부분은 제외가 되고 나머지가 연말정산에 들어가게 되는데 그렇다면 토해낸다는 표현은 맞지 않겠죠?
그리고 실비라는 보험 자체가 나중에 큰돈이 나가면 병원비로 다 지출해 버리는 상황을 막기 위해 가입하는건데
어차피 실비는 20~30대면 1만원 미만이라 연말정산에 정말 작은부분 때문에 해지를 생각 하신다는건 맞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실비 금액이 1만원이 넘으시거나 자세한 상담을 원하시거나 추가로 더 궁금하신 내용 있으시다면 제 프로필 확인해보시고 연락주시면 도와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