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만 2세까지 아이가 자다가 우는 일은 흔한 일입니다.
8-18개월까지 가장 흔하게 나타납니다. 대부분 낮 시간의 경험 때문에 우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이가 자다가 깼는데 아무도 없어서 무서웠던 경험을 한번 하게 되면
아이가 자주 밤에 깨고 울거나 잠들기 전 무서워할 수 있습니다.
안심하고 다시 잠들수 있도록 배려해주세요.
애착인형을 주변에 놓아주어 심리적 안정을 할 수 있게 도와주는 방법도 있으며
그리고 아이가 잠을 편안하게 잘 수 있게 잠재우기시 방안에 희미한 전등을
켜 놓거나 클래식 음악을 틀어보는 방법도 있으니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