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을 잘 못잘때 어떤 게 좋을까요???
제가 평소에는 잠을 잘자는데 스트레스를 받는일이 있었거나
좀 신경쓰는 사건이 있으면 잠이 안오던데
어떻게 하는게 심리적으로 안정이 될까요??
참고로 커피는 안좋아하고 카페인 들어간것도 잘 안먹습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입니다.
수면장애가 심하시다면 즉시 병원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들 권합니다
만약 심하지 않다면 주무시기 한두시간전 따뜻한 우유나 카페인이 없는 차를 섭취하고 식사 전후에 가벼운 운동을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박주영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심리적으로 무언가에 쫓기거나 스트레스, 걱정 등이 많다면
생각이 생각의 꼬리를 물기 때문에 잠이 잘 오지 않습니다.
이러한 상황들로 인해 잠을 계속 못드는데 실제 이러한 생각과
스트레스는 잠을 방해하는 요인입니다.
따라서 본인의 심리를 위협하는 요인을 처리하여
가급적 수면에 들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스트레스로 인해서 수면을 방해받는다면
자기전에 일기를쓰는것도좋습니다.
머릿속에 계속 돌아다니는 잡생각을 일기를 적으면서 구체적으로 외부에 표출하면
잡념이 줄어들수있으며
뇌도 역시 이것을 외부로 보냈다는 생각에 수면을 하는데 도움이 될수있을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김성훈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잠을 잘 때 스트레스나 걱정을 하는 것은 수면을 방해하는 요소가 됩니다. 적어도 잘때만큼은 이러한 걱정을 하지 않도록 미리 걱정거리를 정리하는 등으로 노력해보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김점숙 심리상담사입니다.
스트레스, 불안감, 우울증은 수면장애를 유발하는 주된 원인이 됩니다. 잠이 안 온다고 수면제를 넘는 경우가 많은데, 남용하면 의존성이 커집니다. 따라서 잠을 못 잘 때는 무작정 수면제를 찾지 말고 잘못된 수면습관을 바로 잡는 것이 중요합니다.
올바른 수면습관을 위한 방법으로 수면위생 돌보기 방법, 자극제어법, 수면제한법 등이 있습니다.
수면위생 돌보기 방법에는 / 졸리지 않으면 눕지 말기 / 졸릴 때 눕기 / 침대에서는 책읽기, TV시청 등을 피하고 잠만 자기 / 커피, 담배, 술 끊기 / 낮잠 줄이기 / 적절한 운동 / 밤에 TV나 라디오 멀리 하기 / 자기 전 미지근한 물로 목욕하기 / 과식하지 않기 / 이완요법(복식호흡) 배우기 / 편안한 잠자리 마련 등이 있습니다.
자극제어법은 매일 같은 시간에 일어나기 / 낮에 침대에 누워 있는 시간을 줄이기 / 필요하면 30분 이내로 눕기 / 잠이 오지 않으면 약 20분 정도 거실에 나가 있기 / 잠이 온다면 침실로 들어가기 / 잠이 오지 않으면 다시 거실로 가기 등입니다.
수면제한법은 누워 있는 것도 자는 것과 동일하다고 생각하기 / 잠이 오지 않으면 누워 있지 말고 누워 있는 시간 줄이기 / 조금 덜 자면 다음에 더 잘 잘 수 있다고 생각하기 등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정원석 심리상담사입니다.
잠을 청하는 것에서 어려움이 보여보입니다.
잠에 얼만큼 빨리 드시는 지 잘 모르겠지만 수면이 안온다고 수면제를 먹는거면 비추천합니다.
수면제로 인하여 두통이 동반될 수 있기 때문에 지속된 수면장애가 있지 않는 이상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가벼운 운동 등을 밤마다 하면서 체력적인 소모로 인하여 잠에 취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건강과 수면에도 도움이 되기 때문에 유산소 운동을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침대에 누으면 핸드폰을 멀리하고 다른 생각을 줄이면서 눈을 감고 마음을 비우는 것이 좋습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