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 인입되자마자 본인확인 하시죠 하고
친절히 설명해드리면 하나하나 꼬투리 잡고
저를 못 잡아먹어서 안달입니다
상담원한테 최저시급 받으면서 그러고 계속 있으라는 말도 들었는데
이럴때면 눈물이 핑 돕니다
이런 사람 저는 어떻게 참고 잊어버릴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정중한애벌래56입니다.갑질대응 참 힘들죠.최대한 부딪히지말고, 좋은 생각만 하면서 시간이 지나길 비는게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