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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면한슴새140
근면한슴새140

성인 여드름은 식습관이나 호로몬 중 어떤 영향이 더 크나요

청소년기에도 안 난던 여드름이 성인이 된 이후로 반복해서 나는데 식습관과 호로몬 중에 어떤 영향이 더 큰가요? 평소 기름진음식이나 밀가루를 잘 먹지도 않습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성인 여드름이 특정 음식 섭취보다는 호르몬, 스트레스 복합적인 영향이 더욱 크다고 보는 것이 의학적인 중론입니다. 질문자님처럼 식습관이 양호하심에도 여드름이 반복적으로 난다면 체내 환경 변화를 먼저 살펴보셔야 한답니다.

    성인 여드름은 주로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솔과 피지선을 자극하는 안드로겐 영향을 강하게 받습니다. 청소년기에는 T존(이마, 코) 위주로 나던 여드름이 성인이 되어서 턱, 입 주변(U존)에 반복이 되는 이유가 이런 호르몬 불균형이 주 원인이 되겠습니다. 성인 여성의 경우에 생리 주기, 호르몬 변화에 따라서 염증 반응이 민감하게 나타나기도 합니다.

    과거에는 기름진 음식을 주범으로 꼽았으나 최근에는 고혈당 지수(GI) 식품(당분, 정제 탄수화물)이 인슐린 유사 성장 인자(IGF-1)를 높여서 피지 분비를 촉진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밀가루와 기름진 음식을 이미 멀리하고 계시다면 유제품, 카페인 섭취 여부를 점검해보시고, 몇 가지 요인이 호르몬에 영향을 주고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우선 만성 스트레스가 있는데, 이런 스트레스는 코티솔 수치를 높여서 염증을 유발하게 됩니다. 수면 부족도 원인이 됩니다. 피부 재생을 방해하고 체내 염증 수치를 높이게 됩니다. 피부 장벽 손상도 있습니다. 맞지 않는 화장품, 과한 세안이 성인 피부를 예민하게 합니다.

    질문자님의 경우 식습관 관리보다 스트레스 관리, 호르몬의 안정, 그리고 피부 장벽 강황에 초점을 맞춰보시는 것이 효과적일 수 있겠습니다.

    답변에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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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인 여드름은 식습관보다 호르몬 불균형과 스트레스의 영향이 지배적인 경우가 많으며, 특히 청소년기에 없던 여드름이 뒤늦게 나타난다면 더욱 그럴 가능성이 있습니다. 여성의 경우에는 생리 주기나 부신 호르몬 변화가 피지선을 과도하게 자극하여 턱과 입 주변에 반복적인 염증을 유발하는 것이 주된 원인입니다.

    영양학적인 관점에서는 단순히 기름진 음식을 제한하는 것보다 혈당 지수(GI)를 관리하여 인슐린 수치를 안정시키는 것이 피부 염증 억제에 훨씬 효과적입니다. 아연이나 오메가3 같은 항염 영양소를 보충하고 충분한 수면을 통하여 호르몬 항상성을 유지하는 것이 피부 건강 회복의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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