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정말 많이 좋아하고 짝사랑했던 남자얘가 있는데 그얘가 멀리로 이사를 하게되어서 헤어졌어요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 질줄알았는데 몇주가 지난 아직까지도 너무 울적하고 눈물나올것같고 다시는 못보는건가 이런생각들고 심장이 무겁고 뭘 하든 그 얘 생각외엔 안나요 한번만 더 보고싶고 조금이라도 말을더 붙혀볼걸 후회도 되요 어떻게하면 그얘를 잊을수있을까요.... 너무 힘드네요
안녕하세요. 굳건한후투티38입니다.
좋아하던 사람이 멀리가버려서 마음이 많이 아프시겠네요.
하지만 그래도 통화하거나 문자를 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꾸준히 연락을 하면 언젠가 다시 볼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선한극락조167입니다. 너무 급하게 잊을려고 하거나 안좋게만 생각하지말고 그 친구와 함께해서 좋았던 기억 재밌었던 기억 등등 곰곰히 다시 생각해보시고 천천히 잊어가면서 나중에 돌이켜보면 좋은 추억과 좋은 기억으로 남길 바라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풀잎에아침이슬761입니다.
시간이라는게 흘러가게되면 될수록 모든게 다 제자리로 돌아갈겁니다. 걱정마세요.
안녕하세요. 든든한소쩍새224입니다.
많이 좋아한 사람은 쉽게
잊혀지는것이 아닙니다.
마음속에 오래도록 남아있죠.
애써 잊으려고 하지말고
좋았던 기억을 자주 되살려
행복한 추억으로 남기는 노력을
해야합니다. 세월이 지나면
아름답게 느낄테니까요.
안녕하세요. 신나고즐겁고활기차고아름다운나입니다.
어떻게 해서 다시 만나본다고 하더라도 거리가 있기때문에 다시 멀어질수있어요
다른 사람이 아직 안나타서 그런거같은데 인연이 아니다 생각하고 다른분을 찾는게 어떨까합니다
안녕하세요. 빠른숲제비184입니다.
전 시간이 약이라고 시간이 지나면 점점 나아질꺼라고 생각합니다.
혹은 다른분의 이성을 만나서 그리움을 조금씩 잊혀지게하는것도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똘똘한개구리229입니다.
연애를 함으로써 거리도 상당히 중요한 부분을 차지합니다.
하지만 서로의 마음이 그거리를 감당할수 있을정도로 크다면 거리는 이겨낼수 있을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그 분과 마음 깊이 충분한 대화를 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