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날을 말할 때 왜 귀빠진 날이라고 하나요?

요즘은 덜한데 예전에는 생일이란 단어보다 귀빠진 날이란 말을 많이 들은 것 같은데 왜 생일날을 말할 때 귀빠진 날이라고 표현을 하나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유소유소유입니다.

      출산(자연분만) 할때 대부분 아기의 머리부터 나오는데요.

      귀가 걸려서 출산에 애를 먹기도 합니다.

      귀부분만 빠져 나오면 쑥 나오기 때문에 생일날을 귀 빠진날이라고 한다고 합니다.

    • 안녕하세요. 오뽀로동입니다.

      출산 과정에서 산모가 가장 고통스러워 할때가 머리가 나올때라고 합니다. 아이의 귀까지 나오면 순산이 쉬워지기에 귀빠진날이란 말은 순산을 무사히 잘했다는 뜻이 있습니다.
      생일이란 이출일이라고도 하며 귀가 태어난 날이라고도 해 귀가 빠졌다를 무사히 태어난 날로 표현을 합니다.

    • 안녕하세요. 대담한호저232입니다.


      귀빠진날은 산모가 아이를 낳는 과정에서 유래했다고 합니다. 아이 머리가 나올 때가 산모에게 가장 고통스러운 순간인데, 이 고비를 지나면 아이 귀가 나오게 됩니다.

      이러한 이유로, 귀빠졌다는 말이 아이가 태어나다라는 뜻을 가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 안녕하세요. 늘씬한페리카나174입니다.

      보통의 경우, 열달 동안 엄마 뱃속에서 자란 아기는 엄마의 자궁이 열리고 머리부터 나오기 시작하는데

      머리, 이마, 귀, 몸통, 다리 순으로 몸이 빠져나옵니다.

      근데 아기의 귀가 엄마의 몸을 빠져나올 때 그 순간이 엄마와 아기 모두 가장 힘든 고비라고 합니다.

      귀가 빠져나오면 그 다음부터는 쉽게 진행이 된다고 합니다.

      따라서 아무탈 없이 건강하게 잘 태어난 것을 기뻐하는 날이라서 귀빠진날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