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서부터 양치를 시키다가 자꾸 삼켜서 트라우마가 있어서 그런지 양치를 절대 안합니다. 1시간을 겨우 겨우 달래서 간신히 시키는데 진이 다 빠지고 하루세번 닦아야 할 이빨을 반나절동안 씨름하느라 부모도 지치는 상황입니다. 어떻게 하면 아이가 양치를 스스로 잘 할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