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가 21개월인데 벌써 다리털이 나고 있어요.
아기가 21개월인데 벌써 다리털이 약간 까맣게 나고 있습니다. 좀더 크면 길어질거 같은데 어떻게 관리해줘야 하나요? 벌써 걱정이네요.
안녕하세요. 황정순 보육교사입니다.
아기의 다리털이 자라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며, 이는 성장 과정에서 발생하는 것입니다.
아기의 다리털은 성인에 비해 얇고 부드러우므로 자극이 적은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좋으며 주기적으로 관리해주어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신수교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에게 털이 나는 것이 당연한 것이고 개인별로 편차가 큽니다. 따로 관리를 해줄 필요는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은창덕 보육교사입니다.
많이 보기 싫지 않다면 그냥 나두는 것이 좋습니다 아기인데 제모를 하게 되면
피부가 손상 되기 때문이죠
다리에 털이 보기 싫을 정도로 많이 나면 의사 선생님께 물어 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김민희 유치원 교사입니다.
21개월 아이의 다리에서 털이 나는 경우는 일반적이지 않는 경우로 보입니다. 따라서 이런것을 관찰하셨다면 아이를 데리고 병원 진료를 받아 보시는게 좋을것으로 보입니다. 이는 아이의 호르몬에 문제가 있을 수 있기 떄문에 빠르게 병원 진료를 받아주시는게 좋겠습니다. 필요하다면 호르몬 주사도 맞아야 될 것으로 예상이 되니 참고하시는게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박하늘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보통 아기들은 그 정도 개월수라면 털이 있긴 있지만 대부분 하얀 솜털이 나있는 상태일텐데요. 검정색 털이 벌써 나고 있다면 병원에 들려서 진단을 한번 받아보셔야 될 것 같습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일단 아이를 병원에 데리고 가서 어떠한 증상인지 확인해 보는게 우선일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김현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21개월 아기에게 다리털이 나는 것은 보통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아기들은 유전적 요인에 따라 체모의 양이 다를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경우, 이는 성장 과정의 일부로 걱정할 필요가 없지만, 만약 다리털이 지나치게 많거나 다른 신체 변화와 함께 나타난다면, 소아과 의사와 상담을 해보세요~~
안녕하세요. 유미선 보육교사입니다.
아기때 털은 성조숙증과는 관련이 없고 그냥 조금 털이다른아이 보다 많구나 생각하시면 됩니다. 크면서 저절루 빠지게되니 너무걱정하지 마시구요.
평상시 아이가 너무 덥지 않게 체온관리만 잘 해주도록 하세요~
안녕하세요. 임경희 보육교사입니다.
아이가 아직 21개월로 어리니 성장하는 것을 조금 더 지켜보는 것이 어떨까요.
유전적으로 털이 많을 수도 있거든요.
지켜보는데 좀 심하다 싶으면 전문 피부과 방문하여 전문의와 상담 받아보는 것이 좋을거 같네요.
지금이라도 걱정되시면 상담 받아보는것도 나쁘지 않구요.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기 다리털은 유전적인 영향으로 시간이 지나면서 사라지거나 가늘어지게 됩니다.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는 자연스러운 현상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