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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구네 농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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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송학면 에서 여러종류의 자두농사

여러 자두 종류중에서 7월 중순경에 익어서 수확을 했던것들은 익기전에 스펀지처럼 부푼것들을 많이 제거했었고,현재 종류들 푸른열매중 곰팡이 덩어리 으로 달린것들을 제거해주고 있는데. 왜 이런 현상이 발생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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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자두 농사에서 발생하는 이러한 문제들은 주로 날씨 조건과 병해충에 의해 발생합니다. 7월 중순에 익는 자두가 스펀지처럼 부풀어 오르는 현상은 '과실 비대증'으로, 주로 강우량이 많고 습도가 높을 때 발생합니다. 이는 과실 내부의 세포가 과도하게 팽창하여 발생하며, 품질 저하의 원인이 됩니다. 현재 푸른 열매에 발생하는 곰팡이 덩어리는 '잿빛곰팡이병'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 병은 습도가 높고 기온이 서늘할 때 주로 발생하며, 과실의 상처나 꽃받침을 통해 감염됩니다. 이러한 문제들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과원 관리, 환기, 병해충 방제, 그리고 균형 잡힌 시비가 중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경태 전문가입니다.

    주로 과수의 병해충에 의해 발생할 수 있는 과수병이나 과수해충의 감염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과수나방의 애벌레가 열매 내부로 침입하여 열매를 손상시키고 부풀게 만들 수 있습니다.

    또한 

    곰팡이 덩어리는 주로 습기가 많고 통풍이 잘 되지 않는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습니다. 농작물이 충분한 통풍과 적당한 습도를 유지하지 못하면 곰팡이가 번식하여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자두 과실 내부 갈변 현상과 스펀지현상에 관해 김천시 농업기술센터는 비대기부터 수확기에 걸쳐 32℃ 이상 고온이 지속됨에 따라 내부 갈변, 스펀지현상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한 바 있습니다. 또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에 따르면 자두 내부 갈변 및 스펀지현상은 지금까지 정확한 원인이 연구 보고된 자료는 없지만 장마, 태풍 직후 나무의 뿌리가 상한 뒤 불볕더위가 지속될 때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예방대책으로는 주기적인 물 주기와 배수조건을 개선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갈변 및 스펀지현상은 주로 상단부 열매나 과도한 웃자란 가지 정리로 강한 햇빛에 노출된 열매에 증상이 심하게 나타나기 때문에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수확 전 15~30cm 정도의 가지를 배치해 과일이 과도한 햇빛에 노출되는 것을 방지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