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드신 분들이 할머니를 할망구라고 하고 할아버지를 할아방구라고 하시는데 왜 이렇게 부르셨나요?
애칭이라고 하기엔 너무 여기저기서 쓰는데요
안녕하세요. 해결사1입니다.
할머니->할멈->할멍->할망->할망구
이런 형태로 변화된 것입니다.
마지막에 '구'가 붙은 것은 속칭접미사라고 봐야 할 것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