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chamber님 질문글 잘 읽었습니다. 이성적인 대처와 아이의 요구 사이에서 최대한 현실적인 타협을 파악하시느라 고민이 많으시겠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현실적으로 아이스크림을 최대한 건강한쪽으로 변경해서 매일 주는 것이 좋아보입니다. 아이스크림 빈도를 줄이면 아이가 힘들어 할것 같아서 말이죠..
요즘 아이스크림 중에서도 0칼로리나 0설탕 시리즈가 많습니다. 제로 칼로리 중에 수박바, 죠스바, 스크류바, 생귤탱귤 등 이런 아이스크림은 칼로리가 0에 가까우며 하루에 하나정도는 소화기 부담이 없어서 제공하셔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아니면 제로 설탕 시리즈도 많은데, 라라스윗, 해태 저당 시리즈, 롯데 제로시리즈, 오뚜기 딥앤로우 시리즈 등이 있습니다. 이 아이스크림은 설탕은 쓰지 않았으나 150kcal 내외로 맛은 일반 아이스크림과 거의 비슷한 단맛이 있습니다. 하지만 시중에 말티톨, 폴리글리시톨, 말토덱스트린, 솔비톨 등 특히 말티톨은 혈당을 설탕보다는 아니지만 올리므로 말티톨이 없는 아이스크림을 제공하시면 됩니다.
아이의 떼쓰는 건 감정표현 방식이라 단호하지만 공감하는 태도로 먹고 싶은 마음은 이해하나 하루에 한번 정해진 시간에 먹어보자고 대응해 보시길 바랍니다. 빈도는 매일 먹을 수는 없으니 초반에는 매일 제공하다가 빈도를 서서히 줄이는 식으로 제안해보시길 바랍니다. 아이의 건강한 식생활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