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신경실조증 질문 드립니다!!!
혹시 이런 진단을 받으면 병원에서 치료 받는게
있나요? 그냥 증상완화 약물치료 말고 근본적으로 치료가 되는건지 궁금합니다
비슷한 증상으로 신경과 진료를 보고있고 두통이 너무 심해 MRI CT 는 필수로 찍어봐야 한다고해서 찍고 이상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신경과에서 이런거일 수 있다고 설명을 해주셨고 자율신경실조 검사는 아직 하진 않았습니다 근데 혈압잰거 보시고 (심박수) 나오는거 약간 빈맥이 있는것 같아 보인다고는 해주셨고 이건 동내 내과에서도 들었던 말입니다 혹시 자율신경실조증이라고 나오면 뭘 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
업로드해주신 증상의 설명과 자료는 잘 보았습니다.
자율신경실조증의 경우 말이 어려운데 자율신경을 불균형을 말합니다.
치료법은 증상치료입니다. 완치하는 것은 없어요
환자분이 혼자서 할 수 있는 것은 명상 같은 것입니다. 대단히 효과적이지요
병원에서는 주로 주사치료를 통하여 자율신경의 불균형을 호전시킵니다.
단지 이는 증상의 완화일 뿐이며 원인은 생활습관 스트레스 등에서 찾으셔야 합니다.
1명 평가자율신경실조증이 진단 되었을 때 병원에서 처방해주는 약물 등은 증상을 일시적으로 조절해주기 위한 조치일 뿐 근본적인 치료적 접근 방법은 아닙니다. 자율신경실조증은 없던 질병이 생긴 것이라기 보다는 스트레스, 수면부족, 과로, 호르몬 불균형 등이 문제가 되어서 생기게 되는 것이기 때문에 근본적으로 규칙적이고 충분한 휴식 및 숙면을 취할 수 있는 생활습관을 유지하고 최대한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관리해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김현호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
자율신경실조증(자율신경계 이상)은 심장 박동, 혈압, 소화, 땀 분비 등 몸의 여러 기능을 조절하는 신경계에 문제가 생겨 다양한 증상이 나타나는 질환입니다. 대표적으로 어지럼증, 두통, 심장 두근거림, 피로, 소화불량 등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병원에서 받을 수 있는 치료는 크게 두 가지로 나뉩니다. 첫째, 비약물적 치료로는 충분한 수분 섭취, 염분 섭취 증가, 규칙적인 운동, 체위 변화 시 천천히 움직이기, 압박스타킹 착용 등이 있습니다. 이런 생활습관 개선이 증상 완화에 가장 기본이 됩니다.
둘째, 약물치료는 증상에 따라 선택됩니다. 심한 빈맥이나 어지럼증이 있을 때는 베타차단제, 미도드린, 플루드로코르티손, 피리도스티그민 등 다양한 약물이 사용될 수 있습니다. 약물은 증상 조절을 위해 사용되며, 반드시 전문의의 진료와 처방이 필요합니다.
근본적인 치료는 원인에 따라 다릅니다. 당뇨, 갑상선질환, 비타민 결핍 등 다른 질환이 원인일 경우, 해당 질환을 치료하면 자율신경 증상이 호전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원인 질환이 없는 경우에는 증상 완화와 일상생활 개선이 치료의 목표가 됩니다.
검사는 혈압·심박수 측정, 기립경 검사(틸트테이블 검사), 자율신경기능검사 등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신경과, 심장내과, 재활의학과 등에서 진료가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