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8일 권고사직하기로했는데 3월에 인상하기로한 급여액을 지급하지않아 약속된 급여를 받지못해 4월3일자로 권고사직서가 없어 일반 사직서를 제출하였습니다. 대비가 안되있어 사직서에 권고사직이라는 단어를 쓰지못했습니다.. 하지만 생산부 직원들도 다 알고 있던 권고사직이였습니다. 실업급여신청하려보니 자진퇴사로 처리 한다하여 너무 억울합니다..약속된 급여인상도 안해주고 권고사직처리도 안해주는 (주)린노앤파트너스 를 어떡해 고발하면 좋을까요 생산부 박재운본부장이 모든걸 약속했었는데 사직서 제출(권고사직서가 아닌)했다고 자진사퇴라고 합니다 구제방법이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