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은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한 문제 때 명장으로 흉노들이 비장군이라 불렀습니다.
팔이 원숭이 팔 같아 활을 잘 쏘았는데 일찌기 북평에서 저물게 돌아오다가 바위를 호랑이로 잘못 보고 활을 쏘니, 화살촉이 그 바위에 박혀 바위가 벌어졌고, 그가 사냥을 갔다가 혼자 말을 타고 패릉정에 오니 지키는 위관이 술에 취해 이광을 못 가게 막아 정자 아래서 밤을 새운 일도 있습니다.
그는 흉노 토벌하기 70여 전의 공을 세웠으나 제후로 봉함을 받지 못했고 대장군 위청의 문책을 받고 자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