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랑은 언제쯤 의사소통이 가능할까요?
현재 만 9개월 아기를 키우고있습니다.
아직까진 의사소통이 안되는데
보통은 언제쯤부터 아이와 간단한 의사소통이될까요?
요즘 옹알이가 늘어서 뭐라뭐라하긴하는데
의미없는말이라서요 ㅎㅎ
언제쯤 맘마 쉬 이런것들을 말할수있을까용
- 안녕하세요. 이승원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 아이와 의사소통이 가능한 시기가 궁금하군요. - 아이는 생후 10~11개월경에 의미 있는 첫 단어를 말하기 시작합니다. - 그리고 생후 12개월경에는 두 단어 또는 세 단어의 의미 있는 말을 고정적으로 사용하기 시작합니다. - 이 시기는 전 언어단계와 언어단계의 과도기라고 말할 수 있으며, - 이 시기에 진정한 언어가 시작되면서 영아의 ‘소리내기(쿠잉)’ 놀이는 의사소통의 의도를 가진 목적 있는 방향으로 나아가게 됩니다. - 그 이후 18개월까지 두 단어를 결합해서 말한다고 합니다 . - 하지만 아이들의 발달에는 개인차가 있기 때문에 - 꾸준히 언어적 자극(책읽어주기, 아이와 대화하기)을 주고 격려하며 기다려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 [네이버 지식백과] 영아기 언어발달 (우리아이 성장백과) 
- 안녕하세요. 송신애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 아이가 12개월 정도되면 간단 단어 "맘마,엄마,아빠,물'등을 말하기도 합니다.그 이후 18개월까지 두 단어를 조합애서 말하거나 좀 더 다양한 단어를 수사하기도 합니다. 이 시기에 간단한 단어로 된 책을 읽어 주거나 엄마,아빠가 수다장이가 되어 많은 이야기를 들려준다면 아이의 말하는 시기가 좀 더 빨라질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황정순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 보통은 16개월정도부터 아주 기초적인 의사소통을 할 수 있고 - 20개월부터 문장단위로 소통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중원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 아이에 따라 말을 하는 시기가 다르지만 보통 돌 전후 10-15개월이 되면 엄마,아빠의 의미를 알고 단어를 사용하기 시작합니다. 언어가 발달하기 시작하는 시기입니다. 18-24개월이 되면 언어발달이 폭발적으로 이루어지는 시기로 갑자기 문장으로 이야기를 하거나 새로운 단어를 이야기하기 시작합니다. 돌 이후부터 한 두 단어로 소통이 되기 시작하며 두돌 전후로 완전한 소통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잘생긴지어새218입니다. - 보통 돌쯤되면 익숙하고 자주들은 단어를 말할수 있습니다. 엄마 아빠 맘마정도가 되겠죠 - 하지만 그전의 아기들도 말을 할순 없지만 상황을 이해하고 자주 사용하는 말의 의미들은 알아들을수 있습니다.특히 옹알이의 경우 아기가 옹알이를 그대로 따라해서 들려주시면 아이의 언어 습득에 도움이 될수 있습니다. 까꿍놀이도 큰 도움이 됩니다.그리고 아기가 하고싶어 하는 말을 대신해주세요. 예를 들어 아기가 슬픈표정을 하고 있으면 "우리 아기 슬프구나 우리 강아지가 슬퍼?"라고 말하는 식입니다.이렇게 엄마가 수다쟁이가 되면 아이와 이야기 할수 있는 날은 더 빨리 올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복음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보통은 생후 15개월 정도 지나면 간단한 단어들을 이야기할 수 있고 생후 24개월 정도 되면 간단한 단어를 이어 짧은 문장을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 두돌쯤되면 아이가 언어가 급격하게 발달하여 어느정도 단어를 알아듣거나 대화가 - 가능한 시점이 될것이며 - 세돌쯤이 지나면 아이와 대화를 하면서 즐거움을 느낄수있을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 돌이 지나면 아이들의 언어가 급속하게 발달하게 된답니다. - 보통은 20개월 전후로 폭발적으로 언어가 증가합니다. - 이 시기에 점차적으로 어휘가 증가하며 감정과 표현 등을 연결해서 표현할 수 있습니다. - 돌 정도에 간단한 쉬나 엄마 아빠 정도는 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양미란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 아이마다 언어가 트이는 시기가 모두 달라요 - 아이가 생후 24개월에서 30개월 사이만 되어도 - 정말 많은 의사소통이 되니 조금 더 기다려주세요 
-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 아기와 같은 경우에는 돌을 지나고 나서 어느정도 - 아이가 엄마 아빠 등의 말을 하게 되고 - 두돌 정도만 되어도 어느정도의 의사소통이 가능합니다. 
- 안녕하세요. 임경희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 아이는 지금도 엄마아빠와 의사소통을 하고 있어요. - 옹알이도 아이의 표현입니다. - 대화는 안돼겠지만 잘 받아주세요. - 맘마, 쉬 같은 단어는 보통 12개월 정도에 하는데요. - 12개월~24개월 사이에는 표현하는 단어 급격히 많아져요. - 아이가 성장할수록 부모도 아이를 위해 준비되어야 겠죠? 
-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 보통 아이는 6개월 이전에 옹알이를 시작하고, 12개월이 지나면서는 자주 - 들어왔던 쉬운 단어들을 사용하기 시작하고 부모의 이야기를 - 알아듣고 그에 적절한 반응을 보이기도 합니다. 이때 부모가 아이와 자주 - 대화를 시도하고 이런 저런 말들을 자주 해주는 경우 아이언어발달에 도움이 됩니다. - 아이가 성장하는 데 있어 눈에 보이는 언어적인 능력은 부모가 - 아이의 발달과정과 단계를 이해하는 데 있어 중요한 지표입니다. - 수면 전 동화책을 읽어주는 등도 좋으니 참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 아이들마다 발달 개인차가 있지만, 어느 정도 세 돌 정도 지나면 문장으로 말을 할 수 있으니, - 이쯤 되면 의사소통이 가능할 것입니다. - 우리나라 나이로 네 살 정도 되면 완전한 대화가 될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 15개월에서 18개월까지 간단한 단어를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24개월이 되면 몇마디를 조합하여 문장을 만들어요 감사합니다